김유정 문학촌
단체사진
백련차를 마시며
첫댓글 나우리 님, 애쓰셨습니다.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어머님께서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임계순씨가 빠져서, 구곡폭포며 중도(섬)며, 투명한 햇살 아래 우거진 녹음속을, 함께 하지 못해 섭섭했어요.그대가 말하던 눈꽃 같이 해맑은 박딸나무도 곳곳에 도도하게 서있었는데 말예요. ^^
첫댓글 나우리 님, 애쓰셨습니다.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어머님께서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임계순씨가 빠져서, 구곡폭포며 중도(섬)며, 투명한 햇살 아래 우거진 녹음속을, 함께 하지 못해 섭섭했어요.그대가 말하던 눈꽃 같이 해맑은 박딸나무도 곳곳에 도도하게 서있었는데 말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