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과로 납엽교목이며 원산지는 중국이고 키는 5~40미터까지자라며 수백~천년을 사는 나무이다
행자목이라하여 잎이 오리발모양을 닮았으며 압각수라고도 한다
나무껍질은 회색으로 두껍고 코르크질이며 균열이생긴다 가지는 긴가지 짧은가지 2종류가있다
나무속은 켜보면 뽀얓고 목질은 무르지만 잔금이 잘가지 않으며 명품바둑판으로 많이사용한다
꽃은 4월에 잎과 함께피고 2가화이며 수꽃은 미상 꽃차례로 달리고 연한황록색이며 꽃잎이 없고
2~6개의 수술이있다 암꽃은 녹색이고 끝에 2개의 밑씨가 있으며 그중 1개가종자로 발육한다
화분실에 들어간 꽃가루가 발육하여 가을에 열매가 성숙하기전 정자를 생산하여 장란기에 들어가서 수정된다
열매는 핵 과로 공모양이며 10월에 황색으로 읶는다 바깥껍질에서는 심한 악취가나며 피부에 닿으면 염증을 일으키기도하며 옻을 타는 사람은 옻이오르게된다 중과피<속>은 딱딱한 수류탄형이고 2~3개의 능이있고 백색이다
열매가 살구와 비슷하게 생겻다하여 살구<杏>자와 은빛의<銀>자를 합하여 은행이라는 이름을지어부른다
이종자를 백자라고하며 우리나라에는 불교와 유교를 따라 들어왔다 유명한 은행나무 <용문사>에있으며 1000년이 넘엇고
은행나무침대<영화>도 있엇지요 <우스게소리>옛날에 도로가에 은행나무를 심으라고 관할청에서 조경업자에게 부탁을하고는
은행나무를 심엇담니다 다심고 업자는 나무값을 다받앗는데 이듬해에 은행나무에서 은행이 하나도 열리지 않아 왜그렇냐고 물엇드니 모두다 숫나무라내요 그래서 업자에게 항의를햇드니 업자왈 하는말이 은행나무를 심으라고 햇지 암나무를 심으란 말은 안햇다내요 그래서 요즘 도로가에보면 은행나무가 은행이 열리는건 그리 많지 않담니다 ㅎ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하것습니다 청목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