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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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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봉

미세먼지가 가득한 전주 방향

노고단 고개에서 바라본 무등산이 있는 광주도 미세 먼지가 가득하다.

노고단

반야봉과 천왕봉

지리산엔 미세 먼지가 별로 없어 보인다.

화장실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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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아직은 덜 여물어 보인다.

매실 수확을 앞두고 예초작업을 하려고 밭 사이는 트랙터로 로터리를 쳐 놓았다.

방아다리 고추

풀속에서 탱자나무 묘목을 캤다.

풀을 걷어내면 좋으련만 손이 잘 안간다. 가을에는 옮겨 심어줄 예정이다.

주문받은 1,500주 보내느라 콩이맘도 덩달아 바쁘다.

참외 순지르기는 콩이맘이

고구마밭 헛골은 풀쟁기로, 두둑은 콩이맘이 호미로

콩이맘이 참깨도 열심히 보식을 해줘 이제 제법 자리를 잡았다.

매일 한컷~

고춧잎 나물

첫댓글 고추잎 나물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좋아하는 나물입니다. ^*^
가을 고춧잎은 흔하지만 봄 고춧잎은 딱 요맘때 먹을수 있는 농부의 특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