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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네팔.파키스탄.인도 파키스탄 여행기 2 "파수에서 훈자까지"
알바트로스(곽영을) 추천 0 조회 407 12.07.12 21:0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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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4 18:02

    첫댓글 훈자강을 건너갈 때, 답답한 잠수정이 아닌 황포 돛단배같은 나룻배를 타고 갔더라면,
    뱃노래도 한 곡조씩 뽑아가며 강가의 멋진 풍경도 감상하고 좋을 뻔 했는데요.
    그대신 쏟아지는 비에 흠뻑 젖어 덜덜 떨었겠지요.
    그야말로, 사랑을 따르자니 돈이 울고, 돈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였는데,
    우리는 돈을 따랐지 않나 싶습니다.

  • 12.07.17 20:41

    다음편 올려 주세요.. ^^ 귀찮게 하기.... 약수터님두요~ ㅋㅋㅋ

  • 12.07.20 15:03

    함께 여행한 느낌입니다~잘 읽었고 사진 잘 봤습니다~~~

  • 12.07.23 09:05

    아..좋다...역시...
    글과 사진...잘보고 갑니다....

  • 12.07.24 21:00

    멋진 사진에 정확한 기사와 함께 전개되는 맛깔스러운 여행기를 읽으니 제가 훈자에 다녀온 듯 합니다.
    머리를 단정하게 자른 여학생같은 힐탑 호텔 이야기에 크게 공감하며 웃었습니다.

  • 12.09.05 15:06

    힐탑 호텔이 너무 좋았었죠,,,,방 뽑기를 했어야 하는건데 어느분은 전경 좋은방, 어느분은 막힌 방,,,,ㅎㅎㅎ
    암튼 로비나 옥상에 가면 멋진 풍경을 볼수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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