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간들의 욕심이, 바로 후손의 큰 병마로 내려간다.
우리의 이 존재는 지금 일요일이 지난 새로운 월요일의 첫 새벽에 어제의 아침 일찍 일어나 지금까지 온 종일 바쁜 하루지만 하루의 밤시간에 잠을 청하지 아니하고 이 존재는 우리의 인간들을 위하여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평소에 잠을 몇 시간 밖에 아니 잔다는 사실을 알라. 하지만 이 존재는 피곤함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몸속에 강한 하늘의 기운이 들어 와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어제의 낮 시간에 수 많은 환자들의 특수 기(氣)치료와 빙의의 치료를 하였지만 지금의 이 시간까지 피곤함을 모르고 또 인터넷의 카페의 회원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지금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분명히 이야기를 했노라. 이 존재의 몸에 수 많은 특수의 기가 흐르고 있다고 말이다. 그런데 일반인의 인간들은 이 존재의 그 수 많은 특수의 기를 모르고 그저 평범한 한 주부요. 펑범한 한 신이 들어와 이러한 글과 기를 주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가치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을 해 보고 만져보고 기를 느껴보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강한 기가 과연 어디에서 와서 그 인간들이 모른 질병을 치유하고 완쾌를 하고 있는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 매우 바쁜 하루지만 또는 인간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에게 그 수 많은 능력을 주었는가 하고 의문을 갖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앞장의 장문의 글에 썼노라. 이 존재의 가치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높은 가치를 이제는 바로 문 앞에 와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우리의 왜 이 존재에게만 그 많은 능력을 주었을까 생각을 해 봤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분명히 당신들과 다르다고 이야기를 했노라. 이 존재의 모든 몸체는 하늘의 강한 기가 흐르고 있다고 말이다. 이 존재의 손 뿐만이 아니라 모든 몸체에서는 강한 기가 흐르고 있다고 말이다.
이 존재의 몸체는 그저 평범한 한 여자의 아줌마 몸으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몸체는 아주 강한 기와 강한 오색찬란한 하늘의 빛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의 모든 몸체에서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몸체에서 왜 강한 하늘의 기가 흐르고 있는지 의구심이 생길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는 하늘의 세계의 몸체를 갖고 태어난 인간이기 때문인 것이다. 이 존재는 바로 하늘의 세계의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기 바란다. 하늘에서도 최고의 그 분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 알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가치를 왜 이렇게 반복해서 이야기를 하는지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것은 바로 지구의 대 예언을 미리 알고 인명의 피해를 줄이고 싶은 우리의 하늘의 세계의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저 할 이야기가 없어서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글을 쓴게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의 모든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 존재의 모든 책을 읽어본 인간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책이 무엇을 위하여 그러한 반복과 지구의 대 예언과 핵심적인 글이 들어가 있는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한번만 읽고 그 뜻을 깊이를 모르고 있기에 우리는 인간들의 머리에 각인을 시키고 싶었던 것이다. 그 인간들의 머리에 반복해서 서서히 읽고 핵심의 글을 넣어 주면 자신도 모르게 모든 글을 이해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인간들 보다 더 깊은 고도의 수준으로 생각해서 인간들의 뇌에 세뇌하고 가르쳐 주고 싶었던 것이다.
우리의 그 깊은 뜻을 모르는 인간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우리는 너희들을 위하여 무엇인가 가르쳐 주고 싶고 알리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이익만이 많이 있어야 하고 지구의 대 예언에는 관심이 없노라고 이야기한 인간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무엇이 그렇게 욕심과 이익과 자신만의 욕심에 콱 차 있는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러한 욕심을 제발 버리기 바란다. 그러한 욕심은 바로 당신들의 수준에서 잠시 밖에 재물의 욕심이 될 질 몰라도 멀리 아니 또는 후손들을 생각 할 때는 그 후손에게 크나큰 죄악과 병마와 가난을 넘겨주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현재 수 많은 환자를 만나지만 그 많은 환자들은 때로는 이 존재보다 더욱 풍요로움 삶을 살고 있는 인간들이 더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풍요로운 삶을 부러워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것은 바로 하나의 자신의 과시욕과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한 허영심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에 이 존재는 그러한 허실을 싫어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허실은 바로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한 하나의 과시욕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허영과 과시에서 벗어나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하나의 껍데기에 불과한 재물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우리는 그 환자들의 가족들과 이야기를 수 없이 하고 있지만 그 환자들의 가족들은 더 많은 욕심에 가득 찬 가족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 허영심에서 콱 찬 허실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허실을 버리기 바란다. 그러한 허실은 바로 나의 후손에 내려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허실에 허우적 거리지 말라.
인간들이여. 우리의 이 존재를 보고 이 존재는 정말 기본의 생활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검소한 최소한의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부귀와 영화와 사치를 부러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가치를 이제는 밝혀질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것에 자만에 빠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욕심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에 이 존재는 나만의 생활에 불편함만 없으면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전생에 화려한 생활을 수 없이 해 왔기 때문에 지금은 그러한 화려한 생활을 좋아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그러한 화려한 생활이 자신에게는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오히려 불편한 거치장스러워 한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저 자신의 욕심에서 벗어나기 바란다. 그 자신의 욕심이 오히려 당신들의 후손에게 크나큰 병마로 내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 당신들에게 수 많은 메시지를 주고 있지만은 이 존재의 그 많은 메시지를 지금도 이해를 못 하는 인간들이 많이도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를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이해를 못 하는 것은 바로 이 존재를 일반의 신급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일반의 신급과 같이 생각한 다는 것은 바로 자신의 기준이 그것 밖에 아니 되어서 그러한 해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기준에 맞추어 생각하는게 인간들인 것이다. 인간들이여. 왜 이 존재는 그럼 당신들과 같은데 어찌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생각을 해 봤는가 말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은 그저 물질적인 욕심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가치는 어디에서 오고 있는지 생각을 아니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는 우리의 하늘의 세계에서 지구의 세상으로 환생을 하여 지금은 지구인들의 체험을 하고 있는데 말이다.
그 지구인들의 체험을 함으로써 이 존재는 지구인들의 마음을 안다는 것이다. 그 지구인들의 마음이 무엇을 갖고 싶어하고 무엇을 원하고 무엇이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물질적인 것에 그렇게 얽매이지 말라. 그 물질적인 것은 바로 생활의 도구이지만 또는 인간의 기본의 권리의 도구인 것이다. 그러데 그 기본의 권리를 갖고 있는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것을 더 갖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의 욕심이지만 그것은 바로 죽을 때 아니 가져간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 깊은 밤이지만 당신들을 위한 글을 쓰면서도 이 존재는 자신의 가치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무엇이 그렇게 하늘의 그 높은 어르신이란 말인가...하고 자신이 스스로 의구심을 갖는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렇게 자신을 높이 세우고 싶은 마음도 생각도 없다는 것이다.
평소에도 그러한 마음과 생각을 아예 갖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현실의 위치를 본인이 스스로 잘 알고 파악하고 자신을 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안다는 것은 바로 자신의 생활의 수준과 재력과 환경을 본인이 이미 알과 있고 자신은 그저 평범한 주부에 불과한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안다는 것은 바로 작은 깨달음이요. 또는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위치를 분명히 스스로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자신의 위치를 모르면서 어찌 감히 그 높은 곳만 보고 산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자신의 욕심인 것이다. 그 자신의 욕심을 빨리 버리기 바란다. 그 자신의 욕심이 무엇인지 그 자신이 스스로 알기를 바란다. 그 자신을 안다는게 무척이나 쉬운 것이지만 또는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안다는 것이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자신을 똑 바로 알고 앞으로 행동을 잘 하기 바란다.
그럼 우리는 이제 이 존재의 시간 문제로 이만 글을 써노라. 그럼 잘 있기를 바란다.....
2008년 8월 4일 월요일 새벽 1시 30분
첫댓글 잘 봤습니다.^^*
아싸~~ 2덩~~~*^^*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생업에 필요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욕심을 버리려 노력하겠습니다, ^^
잘 읽었습니다..^^ 핑계겠지만,,, 시간이 잘 나질 않아서 아직 "하늘에서 온 메세지"를 3권중에 1권만 읽은 상태인지라...-,.-; 더 열심히 2권,3권을 꼭 읽어 봐야 겠습니다.... 생활 신조가 (늘 나누고,베풀고,욕심을 버리자)였는데도,1권을 읽고 난 후 저의 마음가짐과 행동이 늘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걸 느끼게 되더군요,내면과 외면을 일치하는 그날까지..아자~~ ^^
잘봤습니다
말씀 감사하구요. '욕심을 버려라'. 라는 추상적인 표현에 대해 구체성을 찾기가 어려울 수 있겠으나 이런 말도 있잖아요. '눈의 욕심을 버려라' 라는 말을요 내게 필요한 것은 그리 많지 않으나 자신의 눈의 욕심때문에 과욕을 부린다 잖아요 일례로 그릇에 밥을 담을 때도 눈의 욕심을 버리고 밥을 담으면 약 1/3 정도는 담지 않아도 될 양이라는 말을 누군가 하더군요. 매사를 '필요최소한' 이라는 명제로 생활해야 할 것입니다.
이 기회에 저도 마음 비우는 명언들을 되새기며.... 재 다짐 다짐해 보고저 합니다...내게 오는 것도 다 하늘의 뜻이요.,내게서 나가는 것도 하늘의 뜻이니...초조함이 없이 매일을 보내며 그저 감사함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야한다...
금생의 인연은 모두 소중한 것일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나의 업이며 복인 것이다...그들로 인해 업도 생기고,깨달음도 오며 가르침도 오는 것이다...모든이에게 감사하라..모두 내게 가르침을 주기 위한 교재로서 필요한 만큼 내 주위에 있는 것이니 그 모든 것으로 볼때 작은 것이라도 배움을 얻는다면 하늘의 뜻에 맞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할수 있다...
하늘의 뜻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항상 가까이 있으며 그 가까운 것을 실천함으로 온 천하가 내 것이 될수 있다.평소 모든 것들을 그저 감사히 생각하고 업의 해소를 위한 전기로 이용하자...
세상을 살아가다가 못 미치는 것이 있으면 노력은 하되...무리하지는 말자. 내 것이 아닌것은 무리해서도 안된다.안 되는 것을 해 놓으면 다른 일에서 펑크가 생기더라... 순리대로 행하면 큰 것을 얻을 수 있겠지!!!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은 작은 것들일 뿐이다....있으면 나누고 없으면 구하되, 구하는 방법이나목표물 조차도 정심으로 찾아야한다.............빵상^^^^ 이렇게 다짐다짐해도 저역시 실천이 잘되지 않아....미시겠어용...용용용^^^^^^
부귀 영화에 마음 팔지말자...얻으려고 아둥바둥 애쓸것도 지키려고 억지 부릴것도 없다...절로 오는 것은 받되...옳은 것만 가려서 받고, 나에게 오지 않는 것을 일부러 끌어 오려하지도 말자^^^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시시비비를 하게 되면 모든 것이 다 깜깜해져 버리기 때문에 옳고 그른것을 다 놓아버리고.....사는 것이 최상아닐까>>>빵상^^^
엄마님, 고맙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모든게 마음 먹기에 달렸죠 생활 속에서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빵상 ^^*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물질에 얽매이지 않으려해도 이 세상을 살려면 물질=돈이 없으면 정말로 살기 막막한 세상입니다. 우주창조신님의 말씀을 최대한 실천하되, 정당하게 벌기만한다면, 돈을 많이 벌어야 인간의 삶이 영위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돈벌기가 이렇게 힘드니 사기가판치고 도둑들이 많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