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 |
세부사항 |
표준 서비스 |
실천 |
도입 |
벨이 울릴 때 |
벨이 2-3번 이내 울릴 때 수화기를 든다. |
|
늦게
받았을 때 |
공손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또는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
|
최초
응대 시 |
인사말과 병원 이름 사이를 한 박자 쉬고 또박또박 끊어서 말한다.
- “아름다운 미소, 000 치괍니다.”
병원이름이 긴 경우 “네,000 000 00 치괍니다” 라고 하여
인사말이 너무 길어지지 않게 주의한다. |
|
안내 |
용건 문의
|
고객이 망설이고 있다면 먼저 용건을 확인한다.
- “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
|
담당자를
연결할 때
|
신속하게 전화를 연결하고 대기도중 소음을 차단한다.
- “실례지만, 어느 분이시라고 전해 드릴까요?”
- (확인 후) “알겠습니다. 바로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
|
담당자
통화 중
(부재 중)
|
공손하고 죄송스러운 마음가짐으로 고객에게 현재 상황을 알려 준다.
- “죄송합니다만 담당자 000씨가 지금 통화 중이신데
메모를 전해 드릴까요? 아니면 잠시 기다리시겠습니까?”
(또는 “부재 중이신데 메모를 전해 드릴까요?” ) |
|
위치 설명 |
병원위치, 교통편은 큰 건물(관공서, 은행 등)을 중심으로 즉시 설명할 수 있도록 약도를 준비해둔다.(Fax 전송 시 요긴하게 쓰인다.) |
|
종결 |
끊을 때
|
끝인사를 한다.
-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고객이 먼저 수화기를 놓기를 2초 정도 기다린다.
- 후크를 눌러 끊은 다음 수화기를 내린다. |
|
첫댓글 저희 회사는 지금... 전화 친절도 조사 기간입니다~~~~~ 저희 사업소 전 직원들은 전화 매너가 자신들의 인격이란걸 알며 한통화 한통화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리라 믿습니다~~~~^^*
원본 게시물 꼬리말에 인사말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