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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사람이란?
지금 써내려가는 글에는 많은 사람들의 양심이 흔들릴것이라 생각됩니다.
작년에 어떤분이 그런말을 하더군요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사업을 3년째하고 있습니다. 그 가게는 술안주가 주 메뉴랍니다. 그런데 교회를 여기저기 옴겨다니며 신앙생활을 자기 기준으로 합니다. 그리고 주일만 한번 참석하고 나머지 시간은 돈버는데 바빠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합니다. 전도도 기도도 선교도 충성도 그렇다면 이미 결과는 나온것이라 성령은 말씀하십니다,
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회적으로 또는 한국교회가 교단이 인정하는 교회요 큰교회라하더라도 마귀가 다스리는 교회가 많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랍니다.
지하1평되는 개척교회라도 성령님이 잡고있는 목자와 교회라면 그곳이 천국임을 알아야 합니다.
권세와 명예다 던저버리고 사역하는 이름없이 빛없이 사역하는 분들은 찾아보기 힘든 시대입니다.
여러분들 눈에 볼때 지하교회에서 힘들고 못먹고 고생하는 개척교회도 많이 볼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속담에 사서고생한다는 말도 있듯 하나님이 시켜서 하기보다 마귀음성듣고 스스로 고통을 받는다고 성령은 때론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마태복음 10: 16)
무엇이든 여러분은 분별력을 갖고 자신과 세상을 보아야 할것입니다. 불쌍하다고 도와주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동의하는가가 중요하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채찍하는 교회와 개인을 돕거나 후원한다면 심판을 피하지 못할것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오늘 갑자기 문득 그 사람 생각이 나면서 그사람의 축복은 하나님이 주신것이 아니라 마귀가 준것이라 성령은 말씀합니다,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라디아서 5:16)
그 이유는 사업을 하면서 자신의 배만채우는 사람은 지구상에 모든사람들이 모두 멸망의 자식이라 말씀합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5:22∼23)
성령받은 결과는? 항상 말씀드리지만 누가 시켜서 충성하고 누가 시켜서 전도하고 누가 말해서 선교하고 희생하며 섬기며 기도하는것이 아니라 성령이 그 사람속에 임하시면 자동적으로 충성과 헌신은 나오게 됩니다.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나는 사람은 밤낮으로 일하면서도 전도하며 물질만 보이면 영혼구령에 사용하며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찾게되며 또 하나님이 그런사람들만 눈에 보이도록 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빌 4:3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 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위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4:26)
여러분 주의에 어떤 사람들이 있나요? 그리고 각나라에 어려운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면 아직 성령을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고 결론내려도 될것입니다,
저주중에 저주는 교회 다니면서 그리고 직분자이면서 교회가지고 장난치고 직분자라고 돈가지고 장난치며 남들보다 조금 더 가졌다고 우쭐하고 교만한다면 그 사람의 목은 마귀가 지옥끝까지 잡고 끌고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참고할것은 성령의 사람은 예수님의 삶을 이어가는 작은 예수님의 모습이 자동적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왜 이 글을 쓰게 하시는지 여러분 스스로 성령님께 기도로 물어 보십시요 나는 성령의 사람인가? 아니면 인본주의이며 마귀의 종으로 살고 있는가? 내 감정대로 믿는 알곡없는 껍대기 교인에 불과하고 직분자에 속하는것인가를? 자신의 양심은 알고 있을것입니다.
롬 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사명과 직분감당하느라 때론 불신자와 인본주의 교인 목회자들에게 비난과 욕을 먹은때가 없다면 아직 성령의 사람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충성하느라 영혼살피느라 선교하느라 여러가지 어려움에 처하여 가족들에게까지 미움을 받고 있나요? 하늘에 상이 클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한다고 교회와 가정도 팽게치고 가정은 도깨비시장보다 더 어수선하고 가족을 돌보지 않는 충성도 잘못된 상태임을 알아야 합니다.
지.정.의.믿음으로 지혜롭고 슬기롭게 믿어야 한다 그러나 때로는 강력한 가정에 반발이 일어날때는 다시한번 생각하고 기도해야 한다 내가가는 이 길이 과연 주님이 원하는길인가? 마귀가 미혹하는 길인가를?
진정한 축복은 성령을 따라 하늘에 심는자이며 주님과 동행하는 영혼이겠지요. 머리로는 다들 알고 있지만 몸이 따르지 못한다는것은 아직 성령님의 내주하심의 역사가 강하지 못하고 인간의 이론과 욕심이 자신을 잡고있기 때문이랍니다.
마 18:18-19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축복받은 사람은 바로 세상에서 가진것 없으나 사르밧과부처럼 순교정신으로 몸과 마음으로 영혼을 사랑하며 섬기는 믿음의 사람이 가장 존귀한 자리에 그날에 면류관과 함께 하나님보좌에 서게 됩니다.
그 사실을 아시나요? 음식도 먹어보아야 그 맛을 알고 찾아가듯 샘을 파면 팔수록 샘물이 나오듯 성령의 역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웃과 영혼구령과 선교와 섬김이 넘칠수록 감사와 은혜와 성령충만이 자동적으로 충전되어진다는 사실과 매 순간 마음이 천국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왜 사해바다인것은 모두가 알지만 인간의 양심에 세상에속한 욕심과 무지와 교만이 들어오면서 마귀는 인간을 사냥하여 지옥으로 끌고가려는것이 목적입니다
간단합니다 문제가 있나요? 질병이 쉬지않고 연속으로 나타나는가요? 환난이 이어지나요? 마귀역사가 떠나지 않나요?
마음을 비우고 오늘밤에 내영혼 죽는다 생각하고 유언하며 자신을 정리하여 보십시요 주님의 마음으로 말입니다,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8:9
또한 성령의 사람은? 찬양과 기도를 쉬지않게 됩니다. 혼자 길을 걸어가면서도 찬양하며 중얼중얼거리게 된답니다, 억울해도 참습니다, 누명을 뒤집어써도 참고 기도합니다.
여러분 옆에 누가 있느냐도 중요하답니다. 어떤목회자 친구 직분자 교우 등
우리모두 영혼의 현주소를 발견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하늘에 속한 믿음의 백성들이 모두 다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halom1004> joseph
대단한 글도 아닌데 저의 글을 퍼가는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스크랩2으로 하든지 출처를 밝히시고 카페만이라도 밝히고 퍼가시는것이 하나님믿는 백성의 도리요 양심이라 생각합니다.많은분들이 퍼가는것은 좋으나 참고해 주시길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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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성령님이밤도나를만저주시고다스려주소서.귀한말씀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상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인도하심과 성령의 충만하심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샬롬입니다.
아멘! 성령님! 제 마음 온전히 주장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이 부끄럽고 죄스럽습니다.
요셉선교사님 승리하시고 하나님의 영광만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선교사님의 말씀으로 인해서 다시한번 제자신을 점검해봅니다. 항상 지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선교사님 오직 주를 위해 하나님의 큰 상금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오늘 하루 기도와 찬양으로 할것임을 용기를 주고
인도한 이글을 인해
주예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기도하면서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겠습니다 할렐루야
넘 귀한 말씀 주심 감사합니다 오 주님 나를 돌아 볼줄 아는 사람되게하소서 아멘
귀한 글 감사합니다 은혜받고 마음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귀한말씀감사드립니다.
건강을위해기도부타드립니다. 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