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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 강귀영 & 조학열 시낭송가 <해> -- 詩 : 박두진
황미정 & 강귀영 & 최근익 시낭송가 <어린양을 데불고>,<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 詩 : 신석정
김윤아 & 조학열 & 황미정 & 최근익 & 강귀영 <해>, <한그루 소나무로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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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지금도 그날에 감동이 전해져 오는것 같습니다 함께 해주신 김윤아대표님과 우리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감동순간을 놓치지않고 촬영해주신 모래시계님도 감사드립니다
넘 넘 멋진 무대였습니다~~갈 수 록 원숙한 미가 살아납니다~~^^
아름답고 멋진 님들과 함께 동행하며 행복했습니다 ^^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모자란점 항상 저를 반성하게 합니다
영상 곱게 담아주신 모래시계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무대가 그득합니다 ^^ 멋지고 예쁜분들이어서 무대가 눈이 부십니다 ^^ 부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