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 존재의 몸은, 바로 하늘의 세계와 직통으로 연결이 된 몸이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매우 바쁜 하루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자신들의 이익과 욕심만 채우는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그 누구도 편파적으로 생각하고 한사람만 생각하는 그러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라.
그 모든 사람들을 골고루 주고 모든 것을 성의껏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진정한 누구를 위하여 지금도 이러한 시간에 글을 쓰고 또 모든 기를 주고 있는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이익만 잘 되고 남은 잘 못 되도 된다는 식의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모든 환자들에게 자신의 가족처럼 더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환자의 고통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환자의 고통이 바로 나의 고통이라는 것을 분명히 이 존재는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고통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는 그러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깊은 뜻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의 그 깊은 뜻은 바로 우리의 하늘의 뜻과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우리는 너희들을 돕고 싶다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노라.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나만 잘 살고 나만 잘나고 나만 부자였으면 하는 그러한 나쁜 심보를 갖고 있는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바로 우리의 하늘의 세계 사람이지만 지금은 아주 최소한의 생활과 최소한 검소한 의식주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저 나만 최고의 것이 좋고 나만 최고의 것만 갖고 있어야 전부인양 생각을 하고 있는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하나의 사치라는 것이다. 그 하나의 사치를 하기 위하여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인간은 왜 그러한 물질에 얽매이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노라.
그러한 물질은 물론 쓸데는 써야한다는 것을 우리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만을 위한 물질은 최고의 것을 쓰고, 남을 주는 것은 그저 못 쓰는 것만 주는 것은 바로 하늘에서는 그러한 행동을 전혀 점수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 바로 자신의 가족이라고 생각을 하고 가족처럼 최고의 것으로 대접을 해 보란 말이다. 그 타인을 최고의 것으로 대접하는게 바로 남을 위한 배려요. 베품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저 나만 최고이고 타인은 그저 제일 못난것 주도 된다는 식은 그것은 바로 죄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저 나의 최고인 것처럼 타인도 최고의 대접을 해 보란 말이다. 그 자신의 소중한 것처럼 타인도 소중하게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왜 그러한 심보로 세상을 살고 있는지 우리는 알다가도 모르겠노라. 인간들이여. 타인을 나의 가족처럼 최고로 대접을 해 줘란 말이다. 그저 나의 것에서 남은 찌꺼기로 타인을 대접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늘에서 덕을 아니 준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우리는 너희들을 꿰뚫어 보고 있노라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노라.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하늘은 모르고 있겠지. 아니 우리만 알고 있겠지 하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자신과 가족처럼 타인을 생각하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하늘에서 너희들에게 하늘의 기운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기운이라는게 바로 그 사람이 선한 공덕을 자신의 수준에 맞게 하고 있는지 우리는 하늘에서 바늘구명 보듯이 모든 것을 보고 또 마음도 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봐라. 이 존재의 모든 삶을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검소한 최소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하늘에서 검소하고 바른 생활의 삶을 살고 있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지금은 인간의 지구의 땅에서 하늘의 습성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모든 가치인 것이다. 그 모든 가치는 아주 작은 사소한 것에 있다는 것이다. 그저 인간들의 눈에 들어나야 인간들은 알고 있는지 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잘 못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작은 사소한 것에서 바로 하늘에서 똑 바로 꿰뚫어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작은 사소한 자신의 작은 삶에서 말이다. 그 작은 보이지 않는 작은 삶에서 말이다. 그 작은 삶이 바로 하늘에서 알아준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삶을 이제는 이해를 하겠는가 말이다. 그저 남은 못난 것 못쓴 것을 주고, 나만은 최고의 것을 써야 한다는 그러한 못된 사고의 방식은 바로 당신의 죄악이요. 또는 자신의 후손으로 병마와 가난으로 이어져 간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모든 작은 행동을 우리는 하늘에서 바늘구멍 보듯이 보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을 바로 하늘에서 보고 판단을 하고 또 이 존재가 하늘의 존재이기 때문에 그저 자신은 낮추고 남을 높이 세워 준다는 사실을 알라.
이 존재는 자신을 절대로 높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 존재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평소의 삶을 말이다. 이 존재를 어릴적부터 이 존재를 알고 있는 인간들은 이 존재를 알 것이다. 이 존재의 성품과 행동을 말이다. 이 존재는 그 타인을 높이 세워주고 그 타인의 아픈 상처를 안아줬다는 것이다.
그 타인의 아픈 상처가 바로 나의 상처이기 때문에 그 타인의 상처를 나의 일처럼 감싸주고 숨고 주고 싶다는 것이다. 그 아픈 상처를 말이다. 그 마음의 상처를 말이다. 그 마음의 상처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마음 씀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지금 무엇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가 무엇을 외쳐대고 있는지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이해를 못한다면 우리는 어쩔수가 없노라.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이제는 인간들의 모든 삶의 깊은 곳까지 이야기를 하겠노라. 이 존재의 모든 손과 말과 행동으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을 말이다. 이 존재의 모든 행동을 똑 바로 보고 이 존재는 무엇인지 관찰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가 과연 무엇을 위하여 이 지구의 인간으로 환생을 하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을 말이다. 이 존재의 모든 행동을 보고 이해를 못 한다면 우리는 어쩔수가 없노라. 그리고 우리는 너희들에게 한계를 느낀다는 것이다.
그 한계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모든 행동을 보고 그저 저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하는 소리요. 그냥 하는 행동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수준으로 이 존재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이미 그 사람이 무엇을 원하고 생각하고 있는지 이미 알고도 이야기를 못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 사람이 무안해 할까봐 모른척 해 준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은 그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인간들이 보이는 것은 인간들의 세계의 눈에 보이는게 바로 0,002%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럼 99.998%는 눈에 아니 보이는 세계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그저 당신들과 평범한 인간인데 어찌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또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말이다. 이러한 능력은 바로 하늘의 세계와 직통으로 연결된 몸이라는 것을 증명을 해 준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와 직통으로 연결이 된 이 존재의 모든 몸체는 바로 하늘의 세계의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의 사람이 지금은 인간 지구의 세계에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우리는 오늘 이 존재를 위하여 이만 글을 쓸 것이다. 인간들이여. 잘 있기를 바란다.
2008년 8월 10일 일요일 밤 11시 45분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인간과 하늘신의 차이가 아마 탐욕의 차이라 생각되옵니다,저를 포함 어리석은 인간들이 알면 얼마나 알겠사옵니까? 우주 창조신님께서 어리석은 인간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베푸는 삶을 산다는 것은 베풀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생소하면서도 낯설게 느껴질 것입니다. 물질이든 정신이든 댓가없이 베푸는 삶을 산다는 것이 바로 모든 이를 살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베풀기 위해서는 언제부터가 아닌 지금부터 바로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쉬운 것 같지만 어려운 것이 베푸는 삶을 사는 것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빵상~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남도 나의 가족처럼 대하려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저도 언젠가 황선자님같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이것저것에 대한 집착을 버리면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 이 세상은 언젠가 끝나는 여행이고 우리가 여행중에 가졌던 마음과 행실로 내 영혼이 성숙하거나 퇴화한다는 것을 이해하면 되는데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머리와 가슴이 항상 따로 놀고 진실에 대한 믿음이 약해서 현실의 것들을 놓기에는 그 불안감이 너무 크다는거... 그것이 문제입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제가 이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매순간순간 그것이 쉽게 안된다는거.. ^^; 다들 열심히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빵상...
항상 좋은 말씀을 들어도 실천하는 것은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하지만 마음가짐 속에 창조주님의 말씀을 담으면 언제가는 말씀대로 실천하는 날이 올 것임을 믿습니다....*^^
감사하게 글 잘 읽었습니다....~
지금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의식의 혁명" 입니다. 의식의 혁명과 함께 움직여야 할 것은 "실천" 입니다. 정말 정말 위기가 가까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깨어나야 합니다.
우주창조신님. 잘 보았습니다. 나만잘되고 보자는 인간들이 부지기수인데, 개인적 바람으로는 나도 잘되고 남도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최고의 길 인것 같습니다. 작용반작용의 법칙과 인과응보의 원리, 同日體론 등에 비추어보더라도, 자기가 뿌린 에너지는 부메랑이 되어서 자기에게도 돌아오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입증된 것이고 당연한 것입니다. 나도 성공하고, 우리까페회원 여러분들 모두들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인간들이 물질에 얽매이는 것을 이해못하신다고 하셨는데, 창조신님께서도 환생을 통하여 우리3차원지구생활을 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아시다시피, 우리 3차원지구인들은
돈=물질이 없으면 도저히 살아 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 황선자존재님께서도 적게나마 살아가기위해서.. 생계를 위해서..상담비를 받으시지않습니까? 이렇듯 물질=돈이 없으면 살 수 가 없는 곳이 3차원지구입니다. 물질=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편안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기 때문에 인간들이 물질에 혈안이 되고, 그렇다보니 남보다 내가 많이 벌어야한다는 욕망에 이기적인 심성으로 발전해 온 것입니다. 물질문명이 발전할수록 정신문명이 피폐해 지는 것 입니다. 결론적으로 물질=돈은 많으면 많을 수록 우리지구에서는 살기에 편안풍족행복하기 때문에 돈은 많이 벌면 벌수록 좋다고 생각하며, 정당한 방법으로 그리고, 나도 많이벌고 남
한 사람의 운명속에는 반드시 자신의 몫만 가질수 있도록 정해져 있는 것 같습디다.....그리고 우리들의 무자비한 욕심 도둑을 그대로 두지않고,......운명을 욕심의 반대편으로 휘게도 하더군요.....그건 그 사람을 강하게 키우기 위한 하늘의 법칙이라더군요....
남도 많이벌게 도와주고해서 그렇게 된다면 그 얼마를 번들 무엇이 잘못이겠습니까... 셀수없이 많은사람들의 괴로움을 없애주신 위대한 성인, 석가모니부처님께서도 제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돈=재물=물질을 정당하게 타인에게 피해없이 깨끗이 번다면 그 얼마를 벌어들이더라도 문제되지 않는다"고.. 저포함해서 우리까폐회원들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이번에도 좋은말씀주신 우주창조신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