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거나 습한 날에는 진흙으로 뒤덮혔던 박물관에 석분작업을 마쳤습니다.. 영월ENS에서 도와주시고 영월군 문화관광과에서 작업을 지원했습니다.. 이제 박물관 출입이나 화장실 출입에 진흙으로 염려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첫댓글 일이 척척 진행됩니다. 관장님한테서 일꾼의 냄새가 솔솔~~~
어마어마한 큰 공사이군요.저는 간단한 정리 작업만 하면은 되는줄 알았습니다...
와... 이제 개관이 거의 준비되었군요...대단한 공사입니다.다음에 한번 가볼게요..
우리관장님 너무고생하시는대 도와드리지 못해 정말죄송 함니다
관장님이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시네요 이제 박물관이 새모습을 서서히 드러내는군요 ㅎㅎ
첫댓글 일이 척척 진행됩니다. 관장님한테서 일꾼의 냄새가 솔솔~~~
어마어마한 큰 공사이군요.
저는 간단한 정리 작업만 하면은 되는줄 알았습니다...
와... 이제 개관이 거의 준비되었군요...
대단한 공사입니다.
다음에 한번 가볼게요..
우리관장님 너무고생하시는대 도와드리지 못해 정말죄송 함니다
관장님이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시네요 이제 박물관이 새모습을 서서히 드러내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