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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네팔.파키스탄.인도 파키스탄 여행기 4 "울타르와 라카포시 트레킹"
알바트로스(곽영을) 추천 0 조회 406 12.08.10 10:5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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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0 14:07

    첫댓글 힘겨운 트레킹으로 고생하신 모습과 마음의 갈등이 느껴집니다.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다"가 아니라, "포기하느냐 계속 하느냐"가 대부분의 인생사에서 성패를 결정한다는 말씀,,,, 옳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8.13 23:18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8.10 17:28

    라카포시 트레킹의 감투상은 단연코 선생님이셨던 것 같습니다.
    계곡쪽이 아닌 능선방향에서 선생님이 갑자기 나타나시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라카포시를 바라보며 감격에 겨워, '라카포시 !'를 연호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날은 우리일행 모두가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2.08.13 23:17

    그렇습니다. 그날 뒈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만큼 기쁨도 컸습니다.

  • 12.09.05 16:16

    ㅎㅎㅎ그날은 모두에게 의미있는 하루였죠,,,,힘 안든 사람이 누가 있었겠어요,,,ㅎㅎㅎ
    저도 티는 안냈지만 죽을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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