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오우! 브라보! 멋집니다. 음악과 영상 그리고 시...멋드러지게 조화를 이루어 영화의 한장면을 보고 있는 것 같군요~`감사합니다. 이 늦은 저녁...예총 송년회를 마치고 귀가해 이 영상을 보노라니 오늘밤 잠이 도망가고 안올 것 같다라는 ...걱정이 앞섭니다.^*^즐감하고 갑니다.내 시도 요렇게 한번 해보면 좋겠다는 헛된 욕심을 잠깐이나마 해보며....^*^
상대방이 누구보다 저를 잘 알면서도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면서 내뱉는 잘못된 발언들로 화가 몹시 치민 날이었습니다. 어떠한 상황이 그랬는데 제 쪽의 상황은 모른 채 오해를 하는 상대방이 실망스럽습니다. 오랜 시간 같은 일을 하면서 누구보다 저를 잘 알거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경솔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지... 개나리 봇짐 메고 시원한 이런 바다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 시를 읽고 음악에 위로 받다 갑니다.. 마음 속 태풍을 잠재워야는데 폰 주소록에서 전화번호만 삭제하고 찍혀오는 문자를 보지도 않고 폰을 끄고 말았습니다. 이런 심정으로 오랜만에 푸른시의 방에 머무니 선생님의 시가 위로가 되어 주네요..
첫댓글 오우! 브라보! 멋집니다. 음악과 영상 그리고 시...멋드러지게 조화를 이루어 영화의 한장면을 보고 있는 것 같군요~`감사합니다. 이 늦은 저녁...예총 송년회를 마치고 귀가해 이 영상을 보노라니 오늘밤 잠이 도망가고 안올 것 같다라는 ...걱정이 앞섭니다.^*^즐감하고 갑니다.내 시도 요렇게 한번 해보면 좋겠다는 헛된 욕심을 잠깐이나마 해보며....^*^
목련화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차가운 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상대방이 누구보다 저를 잘 알면서도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면서 내뱉는 잘못된 발언들로 화가 몹시 치민 날이었습니다.
어떠한 상황이 그랬는데 제 쪽의 상황은 모른 채 오해를 하는 상대방이 실망스럽습니다.
오랜 시간 같은 일을 하면서 누구보다 저를 잘 알거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경솔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지...
개나리 봇짐 메고 시원한 이런 바다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
시를 읽고 음악에 위로 받다 갑니다..
마음 속 태풍을 잠재워야는데 폰 주소록에서 전화번호만 삭제하고 찍혀오는 문자를 보지도 않고
폰을 끄고 말았습니다.
이런 심정으로 오랜만에 푸른시의 방에 머무니 선생님의 시가 위로가 되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