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다고 마음까지야 가난해서 되겠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배우기 위해서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서 산방에 온
것 같습니다!
요즘 눈만 뜨면 탐욕이란 정보의 바다에 헤매인다. 특히 인간의 탐욕중에 가장 과분한 먹거리 우선이겠죠~! 여기에
대해서 자료를 올리겠습니다!
며칠전 다음넷인가 그곳에서 우연찮게 "58세가 30대 유지하는법이 화제에 올랐다."
몇년(2012년에)전부터 나왔던 인물이네요!
주인공은 일본의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의 ‘1일 1식’으로 유명한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는 15년간 1일 1식 식습관으로 58세에도 30대의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 인간은 하루 1끼가 최적"지금부터
하루 3끼를 꼭 먹어야 건강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은 잊는 게 좋다. 세계 최고 의학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인간은 하루 1끼가 최적’이라고 밝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학자가 일본의 전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한 이시하라 유미 박사, 미국 최고의 단식,
정화, 해독 전문가로 알려진 알레한드로 융거 박사, 노화연구 세계 권위자인 텍사스주립대 명예교수 유병팔, 국제안티에이징 의학협회 명예회장인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가 있다.
이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하루 1끼만 먹는 소식이 인간을 건강하게 하며 장수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적게 먹을 때 장수유전자인 시르투인 유전자가 발현되어 수명이 늘어나고 건강해지는 것이다. 쥐의 경우에는 음식물 섭취량을 40% 줄였을 때 수명이
20~30% 늘어났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의학전문가들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은 국내에 <1일 1식> 돌풍을 일으킨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이다. 올해 59세인 나구모 박사는 15년 동안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며 62킬로그램의 몸매에 혈관 나이는 무려 26살에
불과하다.
그의 책 <1일 1식>에 의하면 시르투인 유전자는 수명뿐만 아니라 노화와 병을 동시에 막아주는 기능에도
관여하고 있다고 한다. 이 유전자는 공복 상태에 있을 때 50조 개에 달하는 인간의 세포 속에 있는 유전자를 모두 스캔하여 손상되거나 병든
유전자를 회복시켜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장수 유전자라 불리는 시르투인 유전자는 수명뿐만 아니라 노화와 병을 동시에 막아주는
기능에도 관여하고 있다. 이 유전자는 공복 상태에 있을 때 50조 개에 달하는 인간의 세포 속에 있는 유전자를 모두 스캔하여 손상되거나 병든
유전자를 회복시켜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것이 ‘하루 한 끼 식생활 건강법’의 근거가 되고 있다. 아픈 곳을 치유하고, 자연스레
다이어트가 되고, 피부 나이까지 젊어지기 위해서는 공복 상태가 반드시 필요하며 적절한 공복 상태를 유지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1일
1식’이다.
<1일 1식>의 가장 큰 장점은 아무런 도구도 이용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여느 건강서와 달리 금주와 운동을 권하지 않으며, 엄격하게 하루 한 끼만을 고집하지도 않는다. 하루 두 끼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하루 한 끼
식생활로 바꿔가는 것이 좋다.
<1일 1식>은 30대 중반을 넘어가며 하루하루 몸이 다르다고 느끼는 남성들, 다이어트가
인생의 숙제가 되어버린 여성들에게 건강한 몸과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이다.
‘꼬르륵’ 하고 소리가 나면 장수 유전자가 발동하고
있다는 증거 공복의 효과를 최초로 밝힌 획기적인 건강서
최근 장수 유전자로 화제가 되고 있는 시르투인 유전자. 이 시르투인 유전자는
굶주림과 추위에서 발동한다고 한다. 추위에 노출시키는 것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굶주린 상태에 처하는 것은 가능하다. ‘1일 1식’이면
충분하다. 하루 세 끼를 먹는 것을 당연시 여겨졌지만, 세 끼를 먹은 지는 불과 100년도 안 된다. 오히려 지금은 과식이
‘암·심장병·뇌졸중·당뇨병’ 4대 질환의 근원이 되고 있다.
2012년 일본에서 화제가 된 이 책은 ‘1일 1식’으로 공복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신체 중 아픈 부분이 회복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며, 피부도 매끄러워지게 된다. 10여 년 동안 하루 한 끼를 먹어온 나구모
요시노리 의학박사는 책에서 자신의 체험과 의학적 근거를 통해 ‘1일 1식’이 우리 몸에 맞는 가장 최적의 식사법임을 최초로 밝히고 있다.
1955년 대대로 의사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일본 성형외과의 선구자인 나구모 요시와이다. 도쿄 지케이카이 의과대학을 졸업
한 후, 도쿄 여자 의과대학에서 성형외과를, 암연구회 부속병원 외과에서 암 치료를 공부했다.
그 후 도쿄 지케이카이 의과대학
제1외과 유선외래의장을 거쳐 유방 전문 나구모 클리닉을 개업했다.
그는 “여성에게 소중한 가슴의 미용과 건강, 기능을 평생
지킨다.”를 모토로 하여 도쿄·나고야·오사카·후쿠오카 병원의 총 원장으로서 암 수술과 유방 수술에 열정을 쏟고 있다.
"http://blog.daum.net/tomayoon/7094965" 퍼온 것 을 부분적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위와
같이 부처님께서도 2600년 전에 1일 1식을 한 것을 일본의 의학자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가 과학적으로 풀이 하고 분석한 것입니다.
1일 3식이란? 習이 그리고, 무절제한 과식...현대인들은 못 먹어서 병이 생긴게 아니라 너무 잘 먹어서 생긴 병이란게 실감하는
대목입니다. 이것을 나누면 더 좋은 아름다움이 생길낀데 말입니다!
탐욕 때문에 현재 지구가 겪고 있는 온난화라는
기후문제라던지...등등
이"탐욕이란 집착에서 벗어나라"는 법어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