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의 무대인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서는 토지문학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평사리 들녁의 부부송과 최참판댁 그리고 박경리문학비를 보았습니다.
들판 가운데 두 구루의 소나무가 부부송이라고 한답니다.
최참판댁 앞입니다.
박경리 토지문학비
첫댓글 멋있고 알차고 가슴까지 풍성해지는 문학기행 하셨네요 멋진사진 감사 합니다
박경리 선생의 투박한 촌부의 모습이 눈에 어립니다.늘 호미들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던, 그러나 가슴에 정은 모두에게 나눠주셨다고 하지요
지난 해 딱 이맘 때 문학기행 다녀온 곳 ㅎㅎ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평사리 들녁에 황금물결이 ...배부른 느낌이 들었는데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 멋진 사진으로 대리 만족합니다. ^ ^
와! 사진이 쥑입니다. 제 블로그로 모셔갑니다. ^^
첫댓글 멋있고 알차고 가슴까지 풍성해지는 문학기행 하셨네요 멋진사진 감사 합니다
박경리 선생의 투박한 촌부의 모습이 눈에 어립니다.
늘 호미들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던, 그러나 가슴에 정은 모두에게 나눠주셨다고 하지요
지난 해 딱 이맘 때 문학기행 다녀온 곳 ㅎㅎ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평사리 들녁에 황금물결이 ...배부른 느낌이 들었는데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 멋진 사진으로 대리 만족합니다. ^ ^
와! 사진이 쥑입니다. 제 블로그로 모셔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