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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광장
 
 
카페 게시글
불교경전(종합) 金剛般若波羅蜜多 心呪 (금강반야바라밀다 심주)
다물(多勿) 추천 0 조회 24 16.06.04 09:5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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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06 02:06

    첫댓글 섹즉시공 공즉시색 = 생즉시멸 멸즉시색, 공역비진 색역비진 = 여래본체 여여부동 비색비공 무량무변

  • 16.06.06 02:15

    생겨난 것은 생겨나지 않음과 다른 에너지가 아니고 생겨나지 않은 에너지는 언제고 생겨날 수 있는 것 뿐이다.
    우리가 보는 생겨나지 않음이나 생겨남은 그저 피상적인 대상일 뿐 본래의 여여한 모습은 아니다. 본래의 여여함은 우리가 보거나 느낄 수 없는 것이다.
    무량무변=헤아를 수 없다는 뜻으로 현량으로는 드러나지 않고 비량으로 추론만 할 수 있을 뿐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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