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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어떤 카페에 있어서..가져 왔습니다.. 많이들 아는 예화일꺼라 생각합니다. 어느날 버스한 대가 승객들을 태우고 길을 가고 있는데 그만 브레이크가 고장이 나 버렸습니다. 다행이 5분정도만 가면 언덕이 나오기 때문에 언덕에 올라갈 때 멈추면 될꺼야! 라고 운전수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만 언덕 바로 앞에 아이한명이 놀고 있는 것이 었습니다. 그순간 운전수는 그아이를 살려야 하나! 아니면 승객전원을 살려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아이를 치여 죽게 만들었습니다. 그아이를 치고 서게 된 버스에서 운전수는 내려서 그아이를 안고 언덕을 걸어 올라가고 있는데 승객들이 운전수에게 손가락질을 하면서 "살인자 살인자 어떡해 아이를 죽일 수 있지?" 어떤 사람들은 그 운전수를 따라가면서 "살인자"라고 외쳤습니다. 그러자 승객중 한명이 외쳤습니다. "그만 그만 하세요?" 그죽은 아이는 운전수의 하나밖에 없는 아이입니다. 라고 말하자. 그순간 모든 승객들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다른 카페에서 이 글을 읽고 너무나도 많은 은혜와 그리고 너무나도 찔렸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위해서 아들까지 주셨는데 우리는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살인자 살인자"라고 외치고 있지는 않은가? 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랬는데 어느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하셨던 하나님 아버지 셨는데... 우리는 혹시 지금도 "예루살렘에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라" 라고 외친 백성들과 함께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있지는 않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
첫댓글 은혜받고 갑니다.다시한번 감사해요.윤집사님,땡큐^^*
생각 납니다 목사님게서 말슴해주신 설교중에 한부분을 ...정말 다시 한번 은혜 받았요 감사해요 윤정석 집사님.
이건 어떤 사랑일까요? 가슴이 찌릿해지는데...
윤집사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처음 듣는 비유인데 많은 것을 생각케 하네요. 감사합니다.
가슴찡 눈물이 핑 .. 감사해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윤집사님 감사합니다. 더욱 큰 믿음으로 보답할께요
이 죄인을위해 십자가에 못박혀죽으신 예수남을 생각하면 정말로펴현을 못할정도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주님을 있지안고 주님의 뜻을알고 걸어가는 자녀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