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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종교의 타령과 사랑의 타령으로, 제발 싸움을 멈추기를 바란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바쁜 하루였지만 이 존재의 자신의 삶을 중요하게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에게 가족이 있고 나만의 생활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 존재는 자신의 삶에 원망과 한탄을 전혀 해 보지 안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이러한 길이 하늘의 뜻이라면 진정 나는 이 길을 가겠노라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나의 이 길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나는 이 길을 기쁘게 생각하고 이 길을 영원히 죽을 때까지 가겠노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 인간들은 이 존재를 아주 가엽고 가날프고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너무도 마음속이 깊은 나머지 그 내색을 아니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타인을 위한 길이고 타인을 위한 배려인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이 존재가 아주 아무것도 모른 아주 어린아이의 생각만 갖고 있는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깊은 속마음의 강한 내면의 힘을 모르고 하는 인간들이 겉으로만 보고 생각하는 인간들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인간의 내면의 힘은 바로 하늘하고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인간들의 내면의 힘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자신과의 내면과의 싸움인 것이다. 그 자신의 내면과 인간의 육체와의 싸움인 것이다.
그 인간의 내면의 힘과 그 인간의 육체와의 싸움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것이다. 그 자신과의 내면과의 깊은 상호의 싸움을 이겨내는 힘은 바로 자신과의 싸움인 것이다. 그 자신과의 내면과의 싸움이 정말 바르고 깨끗하고 맑고 순수한 싸움인가 그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 맑고 순수하고 바르고 깨끗한 내면과의 싸움을 우리는 그것을 바란다는 것이다. 그 내면과의 순수하고 깨끗한 내면의 힘은 과연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그것은 바로 자신과의 내면과의 힘인 것이다. 그 내면의 힘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내면의 힘을 잘 관찰하기 바란다. 그 자신의 내면의 힘을 잘 이겨내기 바란다. 그 내면은 바로 자신과의 깊은 싸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자신의 내면의 힘은 바로 바르고 깨끗한 삶에 활용을 하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분명히 너희들에게 수 많은 이야기를 했노라. 이 존재는 종교도 없고 기도도 단 한번도 아니 했다고 말이다. 하지만 지금 이 존재의 몸에는 우리가 와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몸에 하늘의 고급의 신급이 와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기도가 전부인양 외쳐대고 못된 짓을 하고 기도가 전부인양 외쳐되고 있는 종교인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잘 못된 기도인 것이다. 그 인간들에게 바르고 깨끗한 삶을 살아 가야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게 바로 기도인 것이다.
그 깨끗한 삶으로 인도하는게 바로 기도인데, 어찌 전부 기도가 전부인양 인간들을 인도한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그러한 종교는 분명히 잘 못된 종교인 것이다. 그 자신의 삶을 똑바로 보게 만드는 것이 바로 기도요. 종교인 것이다.
그 자신의 똑바른 삶을 모르면서 어찌 기도가 전부 되겠는가 말이다. 그 자신의 삶을 똑바로 보고 그 자신의 삶이 지금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 분명히 인식하고 그 자신을 알라는 것이다. 그 자신을 알지도 못하고 그저 나는 최고의 것만 달라고 외쳐대는 그러한 기도는 분명히 잘 못된 기도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위치를 분명히 알고 그 자신이 지금 무엇인지. 또는 그 자신의 가족이 지금 무엇의 위치에 와 있는지 분명히 인식을 하란 말이다. 그 자신의 위치를 모르면서 그저 나의 것인 최고의 것만 달라고 외쳐대는 그러한 기도는 하늘에서는 분명히 알아주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자신의 위치를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자신의 위치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자신을 알고 그 자신의 가족을 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가족과 자신이 지금 어느 곳의 위치에 와 있는지 분명히 알고 그 자신의 수준에 맞게 행동을 하고 그 자신의 수준에 맞는 이야기를 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기도요. 종교인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종교의 자리가 바로 사람들을 바른 삶으로 이끌어주는 하나의 생활의 도구인 것이다. 그 종교가 하나의 도구인데 지금은 인간들은 그 종교로 인하여 싸움과 파괴와 살인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종교는 분명히 내면의 힘으로 바른 삶을 살고 바른 삶의 행동과 언어를 구사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나의 종교가 전부요. 나의 종교가 제일이요. 나의 종교가 세계를 지배해야 한다는 그러한 못 된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종교가 무엇이 그렇게 당신들에게 살인의 도구로 가고 있는가 말이다. 그러한 종교는 갖지도 말고 가까이도 하지도 말라.
진정한 종교는 그 타인을 배려하고 그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게 진정한 종교인 것이다. 그런데 그 종교가 그저 전부가 나의 것이요. 그 종교로 나의 세계를 지배 하겠다는 그 종교로 나의 이 온 세계를 만들 것이다. 그 종교로 나의 모든 세계를 만들고 온 세상의 사람들이 나의 종교로 와 달라고 외쳐대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러한 종교는 갖지도 말고 믿지도 말라. 그러한 종교는 바로 자신들을 높이 세워서 당신들을 지배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 당신들을 지배하여 당신들이 그 종교의 종노릇을 해 달라는 것이다. 그 종교의 종노릇을 해서 그 종교의 우상을 높이 세우자는 것이다. 그 종교가 무엇이 그렇게 대단하단 말인가.
그러한 종교는 가지도 말고 믿지도 말라. 그러한 종교는 가까이도 하지 말라. 종교란 그저 나의 것을 낮추고 나의 것은 바로 타인을 위한 종노릇을 하는게 바로 종교인 것이다. 그 타인을 위한 종노릇이 바로 종교인 것이다. 그 타인을 위한 종노릇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타인을 위한 삶을 말이다........
인간들이여...그리고 종교인들이여....그리고 지식인들이여...그리고 과학도들이여........너희들은 그저 그 지식을 함부로 쓰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지식을 어찌 함부로 쓰고 또 함부로 타인을 지배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타인을 나의 종으로 쓰고 나의 종노릇을 해 달라는 것이다. 그 타인이 나의 종노릇을 하니 나는 기쁘다는 그러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사고방식은 바로 잘 못 된 생각인 것이다. 그 많은 지식을 바로 티인을 위한 종노릇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타인을 위한 종노릇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타인을 위한 배려와 타인을 위한 삶과 타인을 위한 바른 길로 인도하는게 바로 지식인이요. 종교인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지식인들이 그저 나의 것이 전부요. 나의 것이 제일이니 나의 종노릇을 하라는 것이다. 그 타인을 종노릇을 시켜서 자신이 올라가니 나는 기쁘다는 것이다. 그러한 종노릇이 무엇이 그렇게 대단하단 말인가. 그러한 종노릇은 바로 하늘에서 알아주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지식인들이여. 그리고 종교인들이여. 그러한 종노릇의 위상을 제발 낮추기를 바란다. 그러한 종노릇의 위상이 무엇이 그렇게 대단하단 말인가. 인간들이여...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러한 종교로 서로가 싸우지 말라. 그러한 종교로 서로가 서로의 시궁창에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종교도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종교도 없는데 어찌 지금은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분명히 종교의 지식도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 흔한 종교의 지식도 말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이 존재가 무슨 종교에 다니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너희들의 생각인 것이다.
그 너희들의 그 생각을 어찌 이 존재에게 생각을 같이 하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러한 종교인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 당신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작은 여자이지만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내면의 힘이 엄청나게 큰 힘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내면의 힘이란 인간들의 눈에 아니 보인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눈에 아니 보이게 우리는 만들어 놓았노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분명히 너희들과 다르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이 존재의 몸에 와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하고 인간들이 궁금해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바로 하늘의 세계의 이 존재를 사랑하는 남편인 것이다.
이 존재는 나를 무척이나 사랑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하늘의 세계에서 서로가 사랑하는 나의 사랑스러운 나의 부인인 것이다. 그 사랑스러운 나의 부인이 지금은 이 지구의 땅 한국에 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한국의 땅을 구하는 것도 있지만 또는 이 지구를 구하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때로는 나를 무척이나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세계가 너무도 싫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가 너무도 자신들의 이익만을 알고 있는 인간들이 싫어 졌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지금은 인간의 몸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의 몸으로 때로는 나의 하늘의 세계 남편을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의 남편을 무척이나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로 빨리도 가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에서 영원히 나하고 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에서 나와의 만남을 갖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로 빨리도 가고 싶어하는 그 마음에 때로는 이 존재는 눈물을 흐른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를 말이다. 그 하늘의 세계에서 나와의 만남을 지금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 하늘 세계를 말이다.
나의 존재여 그 눈물을 그쳐다오. 그 눈물이 때로는 안쓰럽구나. 그 눈물을 닦아다오. 그 눈물이 때로는 나의 마음도 아프단다... 그 눈물을 부디 닦아다오. 그 눈물로 인하여...글을 쓸 수가 없구나...부디 그 눈물을 닦아다오..............
그 눈물이 앞을 가려 글이 아니 보이는구나........나의 존재여....사랑하는 나의 존재여.........부디 눈물을 닦아다오.........
자 글을 쓰자구나....나의 존재여...그래 우리의 만남은 이렇게 만남의 슬픔이지만 너는 나의 만남을 때로는 기쁘게 생각을 하고 있구나....이 지구의 땅에서 말이다. 나의 존재여...사랑하는 나의 존재여...사랑하노라...조금만 참아다오...우리의 만남을 말이다....지구의 땅에서 잠시라는 것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조금은 이 글을 쓰면서 슬픔에 빠져 있었다는 것이다. 이 글을 쓰면서 말이다. 이 글이 바로 당신들의 글도 된다는 사실을 알라. 이 글이 바로 우리 하늘의 세계와 이 존재와의 사랑이지만, 때로는 너희들의 글도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지금 눈에는 눈물의 이슬이 맺혀 있구나. 이 글을 쓰면서 말이다.
자 그 눈물을 지금도 닦아다오........인간들이여. 이 존재와 나와의 애틋한 사랑처럼 너희들도 애틋한 사랑을 나누기를 바란다. 그 애틋한 사랑은 매우 아름답지만 때로는 매우 괴로운 사랑이라는 것이다. 그 사랑이 말이다.
진정한 사랑을 해 본 인간들은 알 것이다. 그 사랑이 무엇인지 말이다. 그 애틋한 사랑이 무엇인지 말이다. 그 애틋한 사랑이 바로 자신과의 싸움도 된다는 것이다. 그 애틋한 사랑이 말이다. 그 사랑이 바로 당신들의 사랑인 것이다. 그 사랑이 무엇인지 이제는 알 것이다. 그 사랑이 말이다.
자 그 사랑이 지금은 아주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아주 이기적인 사랑으로 번질이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랑이 바로 타인을 이용하고 그 타인을 짓밟고 그 타인을 깔아뭉개는 그러한 사랑으로 말이다. 그러한 사랑은 우리는 하늘에서 알아주지 않는 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러한 사랑은 아주 죄악의 사랑이요. 때로는 바로 자신의 후손에게 물러준 나쁜 죄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사랑을 아주 소중하게 사랑을 해 보란 말이다. 그러한 사랑이 진정한 사랑인 것이다. 그러한 사랑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티인을 아끼고 그 타인을 위한 사랑과 그 타인을 배려하고 그 타인이 지금 무엇으로 괴로워하고 있는지 생각을 해보고 그 타인을 위한 사랑을 해 보란 말이다. 그저 나의 사랑이 전부인양 사랑 타령만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사랑만 전부로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 타인의 아픔을 헤아려 보란 말이다. 그 타인의 아픔을 말이다. 그 타인의 아픔을 진정으로 알고 그 타인을 위한 사랑의 삶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이 존재는 지금은 인간들과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있지만 그 사람들의 타인의 아픔 마음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타인의 아픔 마음을 말이다. 그 타인의 아픈 마음이 바로 자신의 아픔 마음과 같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못다한 사랑의 아픔을 말이다.............
인간들이여...이제는 그 종교의 타령과 사랑의 타령으로 제발 싸움을 멈추기를 바란다. 그 종교와 사랑이 그렇게 중요한 것처럼.....자신의 내면의 힘을 중요하게 여기고 자신의 내면의 힘을 알고 세상을 똑바로 살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그럼 이 존재의 일상의 생활을 위하여 이만 글을 쓰노라.......
잘 있거라.......
2008년 8월 31일 일요일 밤 10시 45분
첫댓글 이글 제 블러그에 복사합니다. 하늘의 메시지 요약본을 소제목으로 나누어 제 블러그에 올리고 있습니다.
플레아데스님 많은 홍보 감사합니다.^*빵상^^^
초록빛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내면이 강한 사람...타인을 위한 진정한 사랑 하나같이 말처럼 쉽지만 않은것들이군요. 좋은 가르침 받고 갑니다.
좋은 가르침을 접할때마나 저 자신을 둘러보는 계기가 됩니다. 빵상^^^
인간이 사랑타령과 종교의 이기심이 없다면 아마 비교적 편안한 삶을 살리라고 저 개인적으로도 생각합니다,이성간에 사랑은 싑고도 어려운 것인데 성인되고 나이가 들어 가면서 마음의때가 묻는게 인간인것같습니다,오늘도 좋음 말씀 감사합니다,항상 하늘의 말씀을 염두에 두고 되새기면서 삶에 투영해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종교도 초심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가지못해 안타깝네요, 하늘과땅이 보고 있다는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무지의 소치라고 볼수 밖엔 없네요, 여름천사님 굳은의지 감사합니다.빵상^^^
잘 봤습니다. 우주신님.. 그리고 초록빛님..^^*
하늘의 메세지로 인해 많은것을 깨닫습니다.빵상^^^
빵상(존재)님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빵상^^^
창조주님 인간들이란 원래 육신의 유혹을 쉽게 물리치지 못하는 나약한 존재들입니다...다만 내면의 힘을 키워서 육신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도록 많은 글을 주십시요...종교란 인간세상에서 정말 어려운 숙제입니다....종교의 힘을 이용해서 타인을 구속하려 한다면 분명 잘못된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하지만 우리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종교집단에서 조차도 종교로 인해 대립하고 일부 권력층은 자신이 높임을 받기 위해 종교를 악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인간들의 그릇된 종교관으로 인해 곧 지구상에 엄청난 재앙을 맞을 것인데도 말이죠...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빵^ 상^
오늘 글을 읽으면서 황선자 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힘 내세요. 그리고, 외로움을 잘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많이 뵙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빵상...
아.. 눈물나는 사랑이네요.. 이렇게 시,공을 달리 해서도 사랑을 할 수 있다니.. 넘 멋집니다요... 홧팅요...빵빵~~~상상^^
사랑이 깊으신 우리의 빵상아줌마께서 제발 싸우지들 말고 살아라고 메시지를 남기면서 눈물을 흘리시는 이유가 ~~~~~뭘까요?!~~~~~ 제발 근성근성으로 들어 넘기지말고 가슴깊이 새겨^^^ 깊이 새겨^^^ 명심하라는 애절한 사랑의 표현아닐까요!!! 제발 싸우지들말고 사랑밖에 난 몰라^^^^처럼 살자구요...빵상^^^
마음이 너무 고운 초록빛님, 나는 작게 상대는 크게 이렇게 타인을 위해 살아간다면 현존하는 문제가 현저히 사라질텐데 그렇지 못하니 안타깝네요. 남들은 어떻든지간에 나라도 그러지 말아야지 라는 명제를 가슴에 두고 현실에 옮긴다면 더없이 좋아질테데 말입니다. 글에 감정이 그래로 실려있네요 -_-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종교의 폐단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요. 저도 일본에서 교회 한번 잘못 갔다가 빠져나오는데 고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하느님을 진정 사랑한다면 누구와도 열린 마음의 성을 나눌수 있고 예수와 같은 의로운 행위를 본받고 예수와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리도 세상의 빛을 가리는 어둠이 되어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면 통곡할 일이지요.,,,, 어리석은 한마디 입니다^^..
절대동감입니다 ~ ^^
우주조물주님 고맙습니다. 악하고 독한놈이 돈많이벌고, 떵떵거리며 잘사는 이세상을 확 업어주세요~^^ 바르고 정직한 사람이 잘사는 사회로..
초록빛님 역시 인간을 일깨우심에 큰일을 하시고 계신 것이지요. 여기 회원 분들의 입소문으로 주위에 많은 영향 있겠지요. 물론 눈앞에 진짜를 놓고도 모르면 먼데만 보겠지요. 그 혜안이 하루 아침에 이룰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으련만,,,,, 뒤늦은 출발자가 있으므로 해서 우리사회 중단없는 영속 이어지겠지요. 단지 초록빛님은 앞서가는 선지자로 뒤따르는이 길눈이 되시겠지요. 좋은 인도 감사합니다.
시간은 없고 대책을 세워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