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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어느 시인詩人의 여로旅路
물언덕 추천 0 조회 40 09.09.13 08:5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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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3 09:59

    첫댓글 좋은글 읽고갑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풍성한 9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9.09.13 23:34

    다녀가시면서 남겨주신 고은 흔적에 감사드립니다...누구도 "신종풀루"에서 자유로울수가 없으니 늘 건안에 유의 하십시오...

  • 09.09.13 15:26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시인의 붓끝에서 아름다운 시어로 창조되어 꽃을 피우는... 시인은 그런 재주를 가진 사물의 재창조자들인가 봅니다. 낙옆 한잎이 한줄의 시가되어 바람에 흔들리는...억새는 어느새 춤사위가 되고 몸부림이 되니... 좋은 시 감사하게 잘 읽고 모셔갑니다. 내내 즐거운 일만 있으시길~~~

  • 작성자 09.09.13 23:39

    변변치못한 졸작을 가지고 너무나 크신 사랑을 받고있어서 송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열심히 하느라고 노력은 합니다만 그것이 저의 한계인가 봅니다...양해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안에 유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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