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지금 자신의 지은 죄가 바로 직통으로 후손에게 내려가게 만들어 놓았노라.
오늘도 우리의 이 존재는 하루가 매우 바쁜 하루였단다. 우리의 이 존재를 만나기 위한 사람들이 앞으로 매우 많이도 생길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사람들을 위하여 하늘의 힘으로 모든 것을 다 하늘의 능력을 보여 주고 갈 것이다.
그 누가 이 존재를 어떠한 눈으로 보든 우리는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인간들을 도와 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보고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믿고 오는 그 환자의 가족들은 정말 행복한 삶이 시작이 된다는 사실을 그 환자의 가족들은 스스로 느낄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리고 어리석은 지식인들이여. 그 인간들의 지식으로 이 존재를 잣대로 재고 이야기를 하지 말라. 그 인간들의 기계로 어찌 이 존재의 능력을 측정 할 수가 있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우리가 하늘에서 자동으로 들어와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데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장문의 글이 그저 인간들의 지식으로 아니 나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장문의 글은 바로 이 존재의 하늘에서 사랑하는 나의 부인이 지금은 인간들의 세상에 와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상에서 하늘의 세계와의 만남으로 이 존재에게 인간들에게 주는 하늘의 선물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글이 바로 이 존재에게 주는 선물이지만, 또는 이 글이 바로 너희 인간들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러한 글을 읽고도 도저히 이 존재의 모든 글을 이해를 못한다면 그 사람들은 아주 머리가 둔한 상식이 어긋난 두뇌를 갖고 있다고 생각을 하기 바란다.
그 어긋난 두뇌로 이 존재를 어찌 알아 보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가 정말 어리석고 어리석은 인간들 두뇌가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어리석은 두뇌에 우리는 한계를 느낀다는 것이다. 그 어리석은 두뇌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이기주의 발상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목적의 달성으로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묵살하고 능멸하고 깔아뭉개고 싶은 인간들이 지금 이 한국의 땅에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나라 이 한국의 땅에 있는 이 존재를 그저 깔아뭉개고 싶고, 이 존재가 자신보다 능력이 높으니 이 존재에게 그저 악담을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잘못 된 생각을 스스로가 잘 알 것이다.
그 자신이 지금 무엇을 잘 못하고 있는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말과 행동을 분명히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자신이 갖지 못한 능력을 이 존재가 그 모든 능력을 갖고 있으니 그저 이 존재에게 질투와 시기와 악담을 늘어 놓는 다는 사실을 자신이 스스로 알고 있을 것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말과 행동을 똑 바로 직시를 해 보란 말이다. 그 자신의 말과 행동이 지금 그 자신과 그 자신의 후손으로 직통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지금 하늘에서는 그 자신들의 잘 못을 이제는 바로 자신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눈으로 보고 체험을 느끼고, 그 자신과 그 자신의 후손에서 눈으로 똑 바로 보고 느끼고 그 자신이 하는 행동이 바로 그 자신의 후손으로 직통으로 내려가고 있는 그 고통을 보고 그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알라는 것을 보여 준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행동을 이제는 바로 직통으로 후손들에게 내려가 그 자신이 보고 느끼고 고통을 보고 알고 갈 것이다. 그 자신의 잘 못을 보고 이 세상을 살고 느껴 보란 말이다. 그 자신의 잘 못이 바로 자신들의 후손으로 내려간다는 것을 분명히 하늘의 법칙으로 자신의 눈으로 똑똑히 보고 가라는 것이다.
그래야 그 다음 생에는 그 자신의 행동을 함부로 아니 한다는 것을 알고 이 세상을 떠난다는 것이다. 그 다음의 생을 위한 하나의 우리의 하늘의 법칙인 것이다. 그 하늘의 법칙을 이제는 똑 바로 보고 그 자신의 하는 행동과 말과 모든 글은 바로 하늘의 법칙에서 그 자신에게 보여 준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잘 못을 스스로 알고 그 자신의 잘 못으로 그 후손들이 그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자신의 잘못이 왜 그 자신의 귀여운 예쁜 후손에게 주고 가는가 말이다.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그 자신들의 귀여운 그 예쁜 후손들의 고통을 생각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자신들의 예쁜 후손들을 말이다. 그 자신들의 후손들을 생각하면 그 후손들을 위한 무엇을 우리가 주고 가야 하는지를 똑 바로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자신도 모르면서 어찌 이 존재를 알라보겠는가 말이다. 그 자신도 모른 인간들이 어찌 이 존재를 평가를 하겠는가 말이다. 그 자신을 똑 바로 알고 그 자신의 그 잘 못을 똑 바로 알기를 바란다.
그 자신의 잘 못도 모르고 함부로 이 존재와 다른 타인들을 괴롭히고 그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어리석고 한심한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과 지구의 대 예언을 보고도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모른다면 그 인간들은 어쩔수가 없도다. 그 자신들의 수준이 그것 밖에 아니 되어서 이 존재를 그저 깔아뭉개고 싶고, 이 존재를 그저 능멸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지식으로 이 존재를 못 알아 본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인간들의 지식으로 어찌 이 존재를 알아 보겠는가. 그 자신의 지식으로 그 자신도 못 알아보고 그 자신의 앞날도 못 알아보지 않는가 말이다. 그 자신의 지식으로 말이다. 그 자신의 지식을 어찌 세상을 다 아는양 함부로 떠들어 댄단 말인가. 어리석은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그 한심한 인간들이 한편으로 불쌍하고 불쌍하도다. 그 후손들이 너무도 불쌍하도다. 그 자신의 잘 못으로 그 후손들에게 엄청난 병마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후손이 엄청난 병마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으로 의학으로 도저히 못 고치는 바로 빙의의 현상이 그 후손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후손의 병마가 엄청난 정신적 피해와 육체적 피해가 되어 바로 당신들의 후손으로 넘어가고 고통을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어리석고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 후손들의 무서운 그 정신적 고통과 육체적 고통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자신들의 짧은 욕심으로 그 후손에게는 엄청난 병마를 주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 후손들의 고통으로 당신들의 눈으로 똑똑히 보고 알고 이 세상을 살아 보고 가기를 이제는 만들어 놓았노라. 그 자신의 잘 못이 바로 자신들의 후손으로 와서 고통을 받고 있는 모습을 똑바로 봐란 말이다. 그 고통을 말이다.
이제는 인간들이 지은 죄를 바로 자신이 보고 가게 만들어 놓았노라. 인간들이여. 그 자신이 지은 죄를 그 자신이 똑 바로 보고 느껴 보란 말이다. 그 자신의 지은 죄가 지금 자신의 예쁜 후손에서 어떻게 고통을 받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보고 느껴 보란 말이다.
그 고통을 보고 스스로 알고 이 세상을 떠나야..... 다음 생에 이러한 행동을 아니 한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죄를 스스로 알고 그 죄로 우리의 후손이 병마에 시달리고 있는 그 모습으로 그 자신의 죄를 알고 간다는 것이다. 그 고통을 받고 다음 생에는 다시는 타인을 괴롭히지 않는 다는 마음을 갖고 다음의 생에 환생을 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의 환생을 위한 정화의 작업인 것이다. 그 다음의 환생에 더 좋은 환생을 위한 시작인 것이다. 그 더 좋은 환생은 바로 인간들이 선하고 착하고 바르고 깨끗하고 순수한 삶으로 발전을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으로 살고 있을 때 그 자신의 후손의 고통을 느끼고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돌아보고 그 자신을 알고 그 자신의 잘 못을 스스로 체험을 해 보라는 것이다. 그래서 다음의 생에는 정말 나는 이렇게 살지 않게 해 달라고 자신을 깨닫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알게 함으로서 그 자신은 다음의 생에는 이러한 행동을 전혀 하고 싶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잘 못을 알고 죽음을 맞이 하는게 바로 인간들의 작은 깨달음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자신의 잘 못을 안다는게 바로 자신의 삶에서 작은 깨달음이요. 또는 그 자신의 후손에게 병마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후손을 생각해서 절대로 나쁜 행동과 말과 글을 아니 한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우리는 너희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영역을 앞으로 똑 바로 가르쳐 주겠노라. 그 인간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상식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오늘은 이만 글을 적겠노라...........잘 있거라...
2009년 9월 7일 일요일 밤 11시 50분
첫댓글 잘 봤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빵상~
오늘도 교훈적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간이 전생을 조금이라도 알아서 잘못하면 죄를받는다는 것을 잊지않고 태어나면 좋겠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면서 전생을 까마득이 잊어버리고 태어나니 잘못을 반복하지는않는것인지요? 오늘도 흐트러 질려는 마음을 우주창조신님 말씀을 듣고 죄를짓지 않으려 노력하겠습니다, 그래도 우리 인간을 불쌍히 여겨주시옵고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도 창조주 신님 창조물이오니 이뻐해 주십사 감히 부탁드리옵니다, 우주창조신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 고맙습니다,
진리 말씀 믿고 따를 뿐입니다,감사합니다.빵상^^^
하늘에서 온 메세지 진리의 글 제가 운영자로 있는 영이 맑은 무속인 카페에 옮겨 갑니다, 꾸벅^^^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빵상....
예........ 이 세상이 업을 지은 영혼들의 한풀이 마당이니...... 이 원리를 잘 이해하고,지혜롭게 삶을 살아간다면 .... 우리네 삶이 좀 편해 질까나?!~~~~~~~~~빵상^^^
제 블러그로 가져 갑니다. http://blog.chosun.com/blog.screen?blogId=622&menuId=157401
감사합니다. 요즘 저의 모든 말과 행동이 원인없이 이루어진 것이 없음을 절감하면서 삽니다.
정말 후손들을 위해 덕을 쌓고 사는 사람들은 참 현명한 것 같습니다. 도와덕 은 하나다란 말씀이 생각납니다. 자신을 비우고 비워 내면을 하늘로 채워나가 내면의 참나와 만나는 도의 길, 세상이들과 마음을 나누며 사랑을 완성해 나가는 덕의 길 도덕이 바로선 한국을 꿈꾸어 봅니다. 세상은 아직도 원혼들이 득실되어 욕심많은 이 집착많은 이 원한진 이 들에게 달려드니 참 도리가 바로 선 사회가 되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