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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소리 ▷ 실전 임야개발 & 전원생활 부자들 ◁
 
 
 
카페 게시글
알립니다-공지사항 "회복" 의 꿈을 꾸는 자연의소리에서 함께 할 가족을 구합니다.
어반로퍼_박지황 (김해) 추천 8 조회 6,853 14.01.22 13:48 댓글 3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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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3 19:36

    인생을 건축과 함께한 풍암님과 갑장인 육지의 마도로스 (건설인)입니다
    제가 꿈꾸던 인생을 설계하고 실천해 나가는 풍암님이 존경 스럽네요
    3번 항목에 큰 관심이 있으나 용기를 못내고 있었는데
    새로운 인생을 위해 동참해보고 싶습니다
    담주쯤 한번 방문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괜챤으실지요

  • 14.06.09 08:59

    마도로스님,, 뵙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재밌는 인생을 위해 힘을 합해 볼까요?

  • 14.05.30 11:24

    풍암님 *^^*
    어제 오늘 글을 읽으면서 이곳에 글을 씁니다.
    펜션과 캠핑장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생각하시는것 중 비누 만들기가 있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봐오니 전통 방식의 비누만들기를 하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제가 아동쪽에서의 경력이 있다보니 체험공예쪽의 흐름을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혹시 클레이 아트라고 많이 들어보셨지요? 비누 또한 시대의 변화에 따라 클레이 쪽으로 흘러왔습니다. 비누 클레이, 쿠키클레이, 폼 클레이 등등 엄청나게 많은 클레이가 있습니다. 아동들과 생활하니 아동들의 특성상 쿠키클레이와 비누 클레이를 가장 좋아하였습니다, 비누체험을 하신다면 두 가지 다병행하시면 좋을것 같아 끄적여봅니다.

  • 14.06.09 09:01

    강연성님 안녕하세요
    제가 모르는 분야입니다.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토요일에 어린이가 약 30명 쯤 왔었는데
    체험이 부족하단 걸 많이 느꼈습니다
    가르쳐주세요~~1

  • 14.06.19 18:33

    다른 재주가 없기에 4번에 솔깃하네요 ㅜ

  • 14.06.20 13:08

    캠핑장 운영을 해보셨는지요???
    궁금합니다^^

  • 14.06.20 17:59

    아 ㅋㅋ 혹시나 하고 따둔 22회 공인중계사 자격증도 있다는사실 -_ -v요.

  • 14.06.26 13:17

    시험이 어렵다고 하던데
    머리가 좋으신가봐요~~

  • 14.07.07 13:58

    @풍암 ( 창원 ) 그소리 자주듣는데요.
    진짜 ㅋ

  • 14.07.03 13:22

    저도 자연의 소리와 함께 하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데..제 스팩이 맞는 게 하나도 없네요..가족이 되면 저라도 혼자 내려가서 일해보고싶은데..^^ kjs5840@hanmail.net입니다

  • 14.07.03 15:32

    자소에 맞는 게 왜 없겠습니까???
    잘 찾아보면 있겠지요.
    언제든 연락주시든, 쪽지 남겨주세요.

  • 14.07.16 18:16

    어떻게 하면 자소의 일원이 될수 있을까요?
    제 아내는 김치는 물론 다양한 재료의 요리 솜씨, 탕, 찜 각종 밑반찬을 아주 맛깔스럽게 잘 만듭니다.
    비록 아담한 체구지만 민첩하며 음식에 대한 열성은 대단합니다.
    구청에서 실시하는 요리강습 프로그램에 지도사로도 활동했고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에 봉사활동을 곧 잘 하곤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남들에게 인정받는 뛰어 난 능력이라곤 타고 난 성실성과 자연을 사랑하고 아우를 줄 아는 섬세한 감성을 지닌 것이 능력이라면 능력이랄까. 지닌 재주가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관리와 식사지원 부문]에서 [자.소 가족]들의 에너지와 동력의 근원이 되길 희망합니다.

  • 14.07.16 17:47

    전화 드리겠습니다.

  • 14.07.27 16:30

    가입하고 며칠동안 지난 글 본다구 바빳네요

    글 읽다보면 헉 이런것도 라는 생각이들 정도의 추진력에 놀랍기도 했었네요

    저 역시 귀촌을 하고 싶어서 이리 저리 하다보이 자소까지 왔지만....

    가만이 지켜 보는 사람들

    카페내지 블로그에 글은 안 적고 인사 안 여쭙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자소의 여러가지를 배우고 머리속에 새기겠지요

    여튼 많이 배워 가겠읍니다

    전 부산에서 유통(마트)를 하고 있읍니다

    시간이 없어 오프에선 못 뵙지만서도 온에서나마

    매일 들리고 매일 뚱치갈께요

    대단합니다 마이 느끼고 배워갈랍니다

    머라카지 마이

  • 14.07.28 09:45

    절대로 머라카지 않습니더..
    욕심컷 뚱쳐가이소~~~

    마트도 번창하이소~~

  • 14.07.31 10:26

    저는 사실 처음들어와서 보는 데, 열과 성의를 다해 꾸미신 것을 보니 대단하시네요. 전 수원에 거주하면서 아산 텃밭에 농막을 (콘테이너 및 평상) 마련하고 여러가지 채소들을 가꾸면서 왔다갔다하지만, 조언을 들을 것이 많네요. 수고하십니다.

  • 14.10.07 16:07

    미슬님은 벌써 전원생활을 하고 계시군요.
    자소에 필요한 조언... 마구마구 해주세요^^.

  • 14.08.10 00:37

    자연의 소리가 전국을 넘어서 전 세계에 울려 퍼지기를 기원 합니다.

  • 14.10.07 16:08

    감사합니다~~~
    마틴님이 팍팍 밀어주시면
    전국, 전세계에 자소가 울려퍼지지 않을까요?? ㅎㅎ

  • 14.09.17 13:31

    ~~~~~~~!
    뭔가 느껴지는. ----------!
    보기드문....cafe....아니.
    사람같은. 사람. 장소.

  • 14.09.17 13:33

    내 모양은 문명을따르되.
    내 모습은 자연을 따른다...!
    어디선가들어본. 그 느낌이. ....
    여기와서. 느껴짐은........!

  • 14.10.07 16:09

    멋진 말씀이네요...
    새기겠습니다^^

  • 14.09.17 13:36

    Your dream come true as soon as. I wish
    그리고. 나도 구경할수 잇기를. ...
    그리고. 나도 만들수 잇기를...

  • 14.10.07 16:09

    노송님, 언제든 시간되시면 놀러오세요.
    그리고 도전하시면 짱짱짱!!

  • 14.10.12 16:12

    한동안 제가 해오던 업무에 차질이 생겨 자소에 노크를 해본적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만남의 시간이 조금 엇나가버려 뵙지는 못했지만 항상 자소의 발전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풍암님을 언젠가 한번은 꼭 만나고싶다 느끼고 있었습니다.
    저 또한 평생을 호텔업에 근무를 하다보니 잠자리 먹거리 쉴거리에 대해 참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삽니다.
    기회가 된다면 쓴 쐬주라라도 한잔하며,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 14.10.13 23:44

    김성욱님 조만간 시간을 내어서 만날까요?
    좋은 인연의 시작이 될지도...

  • 14.10.24 13:57

    다음주면 저도 자소에 있겠네요.
    아는 지인분들과 함께 단풍놀이겸 가을을 맞이하려고 갑니다...
    구하시는 재능과는 전~혀 상과없지만 전직 요가강사로 밥 벌어먹고 살았고 지금은 쉬고 있지만 앞으로
    다시 요가를 할 생각입니다..쉬었더니 살도 많이 쪗지만
    제가 가진 재능이 요가 가르치는것이라 혹 다음에 숙박하시는 분들 대상으로 요가 강좌를 한번쯤 재능기부로 할수는 있을듯..^^
    야외에서의 요가..생각만해도 가슴 떨리네요..^^
    공기와 함께 자연의 숨소리와 함께 하는 요가라면 누구라도 좋을듯 해요~~~
    담주 토욜 뵐게요

  • 14.10.24 16:25

    자소에서의 요가

    아주 좋습니다.

    저도 배우고 싶네요^^

  • 14.10.27 15:43

    좋은소식. 좋은자료 항상 감사드립니다.

  • 14.10.27 16:46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월매님이 도와주시면
    더 좋은 소식, 좋은 카페가 되지 않을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1.03 15:51

    마리앤님 연락을 하고 싶은데 정보가 없네요~~!
    자연의소리와 함께 멀리~~!

  • 14.11.06 22:12

    처음등록했는데 생각할것이많네요
    많이배우게습니다

  • 15.01.04 13:42

    수철리님, 반가워요....

    자주 오셔서 많은 가르침 주세요^^

  • 15.01.06 15:28

    @가을의 소리 먼저의뢰했던 소백산역앞 지번검토한번하셨는지요?

  • 14.12.02 19:05

    일년만에 들어와 보니
    참 많이 발전되고 좋아졌어요


    맘이 흐믓합니다

  • 15.01.04 13:41

    플각시님,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죠??

    올 한해도 좋은 인연만들어가요^^

  • 14.12.03 23:47

    열심인 회원들이 많은 가봅니다. 저도 열심히 다녀가서 좋은 소식에 귀 기울이고자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 15.01.04 13:41

    산과나무님도 열심인 회원 중 한분이시죠?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 15.01.20 20:25

    향초를 만들어요. 자연향초 소이캔들. 연락 드리겠습니다

  • 15.01.29 17:40

    멋진 일을 하시는군요.
    언제든 연락주세요.

  • 15.01.27 03:20

    얼마전 부산 .영남 모임때 창공님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던 예담촌 입니다..
    돌집 흙집 구들방에 대한 얄팍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자로써 컨소시엄에 참여 해보고 싶습니다..
    그전에 검정을 받을수 있는 기회가 되면 구들방에 대해서 한번 검정을 받아 보고 싶고요,,,

  • 15.01.29 17:41

    예담촌임이 지은 흙집 구경하고 싶네요!
    그런 영광을 주시옵소서~~~

  • 15.01.29 18:21

    @가을의 소리 3월경에 지금까지 경험을 토대로 돌과 흙과 나무로
    6평 규모로 집을 짓습니다...
    물론 구들방을 찜질방 수준으로 놓을 예정 이고요,,,
    짓는중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 15.01.29 17:42

    충북 촌구석에서 지압과 척추교정등으로 먹고 삽니다. 경북이 고향인데 어쩌다 이곳까지 왔는데 풍암님 보면 참으로 부럽습니다. 같은꿈을 꾸었는데 결과는 참 차이가 많습니다. 부럽구요 제가 최근 우리전통명상에 푹빠져서 기공치유분야에 약간의 성취가 있었습니다. 저의꿈은 풍암님같은 산속에서 난치병을 가지신분들을 치유하는 치유전문 펜션을 하고 싶었는데 그것과 더불어 지금의 수런법을 널리 알리고 싶기도 합니다. 웬만한 난치병은 거의 가능하다고 보는데 아직은 수련과정이 다 끝난것 같지는 않지만 조만간 마무리 되면 풍암님의 힘을 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논이 가능할까요?

  • 15.01.29 17:41

    그럼요.
    얼마든지 의논 가능합니다.
    미리 연락주시면,
    풍암(창공)님 시간 맞춰서 연락드리겠습니다^^

  • 15.01.29 17:53

    @가을의 소리 감사드립니다.
    4월정도면 거의 마무리가 될겁니다.
    그때 연락드리겠습니다.
    물론 그전에라도 시간이 되면 찾아뵙겠습니다.

  • 15.02.12 14:30

    @가을의 소리 안녕하세요
    한번 찾아뵙고 치유펜션 운영에 관해서 의논을 해보고 싶습니다.
    내일 시간이 나는데 방문하면 풍암님을 만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가능하시면 전화 부탁드립니다. 010-9408-5848 유경근

  • 15.03.13 11:10

    부부 공예가입니다.꿈에 그리던 사업장을 운영하시고 계시내요
    저는 도자기를 집사람은 염색을 전공하여 천안에서 체험학습장을 운영하였습니다.
    언제 찻아뵙고 소주한잔 하고싶군요010-8820-9888신남수

  • 15.04.18 14:55

    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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