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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도 대시국 천지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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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새달의 이런저런 이야기 후천개벽의 그 날은 아무도 모른다
새달 추천 0 조회 193 15.08.18 13:2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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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19 11:50

    첫댓글 손가락을 꼽작거리며 진인을 찾아다니는 의타신앙은 나를 버리는 신앙입니다. 나를 찾아 나를 얻는 심법신앙을 해야 합니다.

  • 15.08.19 13:14

    손가락을 꼽작거리며 아는채하는자 죽음을 면치 못하리라.상제님 말씀 명심 해야 합니다.마음닦고 태을주 읽기도 바쁜데.저의 심통도 못하고 무엇을 한단 말인가.!!!

  • 작성자 15.08.21 12:49

    글에 아직도 독기와 살기가 배어있는데, 감히 태을도 까페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읽으시는 분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15.08.25 09:09

    상제님은 완전한 깨달음을 이루시고 대인대의한 심법으로 도수를 짜셨기 때문에 도수를 온전히 이해하려면 상제님괴 같은 경지에 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완전한 깨달음과 사심으로 해석된 도수는 자신만의 해석일뿐 천지가 그에 따를리 없다고 봅니다. 자신의 깨달음을 깊게하고 상생의 마음을 닦는 것이 우선이지요. 쓰신 글을 통해 도수 풀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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