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어느 행사에서 받은 꽃다발, 대리기사가 들고 서니 더욱 멋집니다. '꽃을 든 기사'
대리만족, 지킴이, 특수임무자, 잘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건만, 꽃이 함께 하기에 어울린다고 우겨봅니다. ㅜㅜ
첫댓글 꽃을든남자셋 항상 우리모두가 꽃처럼 화사한 웃음으로 살아갈수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우리모두 화이팅!
허구헌날 지킴이님과 협회를 비방하던 특수임무자님.. 어떻게 함께 동석하게 되었는지 그 사연이 궁금하네요.
민주당 을지위180일 결산보고회에서 대리만족 회장님은 공로로 원내대표로부터 꽃다발받고, 대리업법으로 국회에 온 특임님을 만나서 저녁먹고 의견교환하고 찍었습니다 협회는 을지비대위에 가입했습니다
첫댓글 꽃을든남자셋 항상 우리모두가 꽃처럼 화사한 웃음으로 살아갈수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우리모두 화이팅!
허구헌날 지킴이님과 협회를 비방하던 특수임무자님.. 어떻게 함께 동석하게 되었는지 그 사연이 궁금하네요.
민주당 을지위180일 결산보고회에서 대리만족 회장님은 공로로 원내대표로부터 꽃다발받고, 대리업법으로 국회에 온 특임님을 만나서 저녁먹고 의견교환하고 찍었습니다 협회는 을지비대위에 가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