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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Jordan)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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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요한복음및 요한서신강해 계시록연구(22)-계시록 사건은 교회에서 이루어질 일들이다.
갈렙 추천 0 조회 78 14.03.20 17:5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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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2 06:31

    첫댓글 약속의 내용은 미래형으로 되어있습니다.
    또 '이기는 자들'의 의미입니다.
    환란을 극복하라시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계 14장 12~13에서의 순교의 권면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오순절적인 추수로서의 알곡추수가 공중 강림에서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교회들에게 주신 약속의 실행입니다.
    물론 빌라델베아적인 교회 서도들에게는, 피난처로의 공간이동 등을 통한 보호하심을 약속하셨으나, 극히 적은 숫자일 것입니다.
    그러나 구약 교회인, 이스라엘의 영적인 회복이 야곱의 큰 화란의 주축이기에, 계 7장에서 하나님의 인을 치시고, 계 12:5의 '단체적인 사내아이'로 환란 초기에
    초실절적인 휴거가 일어나며, 영적인 노약자들은 페트라로

  • 14.03.22 06:37

    공간이동방식 등으로 피신시키실 것이 계 12장에서의 여인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남은 자들'이 영적 싸움에서 순교를 당합니다.
    이들이 계 2~3장에서의 순교자들인 이기는 자들과 같이 계 15:2에서 '승리한 자들'로 나타납니다.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계 2~3장에서의 약속을 지키심에 영향이 없습니다.
    대체신학의 미혹으로 오류를 보인 것 때문에 혼돈이 있었기에 착각을 하게 됩니다.
    은혜시대의 초실절적인 휴거는 주님의 초림의 부활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그래서 오순절의 헌물에서 '누룩을 넣어 군(환란 중의 연단 의미) 두(이스라엘의 남은 자들과 은혜시대 성도들 중 이기는 자들) 빠'을 드리는,
    예표의 실현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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