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요코야마 카즈히로대표와 최 게바라
부산 아르고크럽(염영식)회장님과 최 게바라 그리고 외로운 독수리님(김종호)전 부산지회장님)
왼쪽부터 현 허그(이병천)회장&부산아르고 염회장님&최 게바라& 김종호 전 허그감사님
오른쪽부터 전 장원기 허그회장님 현 이병천 허그회장님 맨 앞에 최 게바라 2006년 후지산답사때
팬스타페리는 저녁공연이 있습니다 공연프로그램이 자주 바끼지만...
오사카항구로 접안중에...
2006년 4월은 두번의 일본투어를 갔었습니다 서일본 벳부축제때 배에서 내리자마자 비를 맞으며
시모네세키항구로 마중 나온 일본쳅터친구들 바이크
2006년은 3번 일본투어를 갔는데 3번 다 비속에서 투어를 다녔습니다
대회장소로 가다가 만난 쳅터들의 부인들 기모노차림으로 남편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벳부에서는 제일 규모나 시설이 좋은 스기노이호텔이 축제장소 접수대앞
우리의 허그행사도 이제는 바끼어야하는데 너무나 뻔해서 두번 가기도 그렇고 여러 유언비어도 난무하고...
이제는 예전하고 틀리게 할리를 타는분들 수준도 높아졌으니 거기에 걸맞는 축제가 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만...
아직도 쪼인트 까이면서 타던 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거 같습니다 복장도 천편일률적인 거 같고...
블랙유니폼 입어야 하는 줄 아는 이가 아직도 많습니다 옛날에 자가용승용차도 검정만 많이 타듯이..하긴 한 세대전에는 삼성에 직원이나 외교부공무원중에서도 외국에 나올때보면 검정구두에 흰양말을 신고서 자랑스럽게 외국의 거리를 활보했었습니다 전에는 외국나갈때 소양교육이라는걸 받았습니다 행동지침 같은 거 였습니다 포크사용법도배우고...지금도 시켜야만 할 사람들 많습니다 기본상식이 결여된 체로 외국에까지 나가서 나라 망신 시키는 이들 간혹 있습니다...
서일본지역에서 여러팀의 쳅터가 참가를 하는데 그중 하나인 야마구치쳅터들과...
공연이 시작되고...
오이타현 벳부시내투어에서... 온천지로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벳부는 한국에...
해외여행을 가기 어려웠던 지난 시대에 우리의 부모세대들이 온양온천으로 신혼 여행을 갔듯이
일본에서도 벳부는 그런 신혼여행지였습니다
지금은 작고 아담한 유후인지역이 더 인기가 있다고합니다만...
나도 한 때는 저렇게 버섯돌이처럼 저런 헬멧을...초보때는 누구나 저렇게...
100주년 헤리티지 스프링거를 타고 누적거리가 1,000키로 정도를 넘나들 때부터 겁없이 일본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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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후후~일본가서 바이꾸타는것두 좋지만 배안에서 거시기들의 빤쭈구경두 할만 하겠네여~아~~~쏠려~~ㅋㅋㅋㅋ
우쩨 그건만 보여여!!!!!!!으이구 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