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é Dominguez de la vieja calle Corrientes que ya no queda
이제는 없는 오래된 Corrientes(꼬리엔테스) 거리에 있던 Café Dominguez(까페 도밍게스)
café del cuarteto bravo de Graciano de Leone
a tus mesas caian Pirincho, Arola, Firpo y Pacho
a escuchar tus tangos
그곳에서 4인조 Graciano de Leone의 오케스트라는 당신의 테이블에 Pirincho, Arola, Firpo 그리고 Pacho의 음악을 들려주었고,
era el iman que atraía
como el alcohol atrae a los borrachos
그것은 마치 취한 이들이 술을 원하듯, 그런 이끌림을 선사했지.
Café Dominguez de la vieja calle Corrientes que ya no queda.
Café Dominguez(까페 도밍게스) 이제는 없는 오래된 Corrientes(꼬리엔테스) 거리에 있던 그곳...
Ángel D'Agostino
Ángel D'Agostino(앙헬 다고스티노)의 작곡, 연주와 Enrique Cadícamo의 시, Julián Centeya의 낭독으로 1955년 탄생한 이곡은 현존하는 Tango곡중 가장 최고의 대열안에 드는 곡으로 아직까지도 모든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사라진 Café Dominguez(까페 도밍게스)의 기억을 담은 이곡은 그곡에서 Graciano de Leone의 4중주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던 Pirincho(삐린초), Arola(아롤라), Firpo(피르뽀), Pacho(빠초)의 노래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4개의 특집동안 이 4인물에 대한 이야기들을 조금씩 언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Julián Cente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