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신실 하신 주" - 고난 중에 내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남목사님 이렇게 불러 주어야 맞는 거겠지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이상 하나님은 한번도 한순간도 떠난적이 없으시다네 사랑의 하나님이 네 삶에 목회가운데 항상 함께 하실거라 확신하고 어려움에 처할때 네곁에 너를 위해 기도해주는 주님과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힘내 친구여

순옥아(아마 집사님?) !! 위로와 격려, 참 고마워..그렇지, 우리 곁엔 항상 주님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중보기도가 있지..이렇게 널 만난 것도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 주라는 주님의 뚯일거야..우리 영원한 능력의 주님을 의지하고, 항상 힘내며 열심히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