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해설.(원문)
百濟國使
百濟舊來夷馬韓之屬,晉末駒瑟羅有遼東,樂浪亦有遼西晉平縣,自晉已來常修蕃貢.
義熙中其王餘琠,宋元嘉中其王餘毗,齊永明中其王餘太,皆受中國官爵.梁初以太爲征東將軍尋爲高句驪所破□.普通二年其王餘隆遣使奉表,□累破高麗所治城,曰固麻謂邑,曰擔曾於中國郡縣.有二十二擔曾分子弟宗族爲之旁,小國有叛波卓多羅前羅折羅止迷. 麻連上已文下枕羅等□之言語,□□略同高麗,行不申足以愪爲冠襦白復衫□,曰禪,其言祭,諸夏亦秦韓之遺俗.
역문해설
백제는 옛부터 래이 마한에 속했다.진말엽에 구슬라가 요동에 있었고 낙랑 역시 요서 진평현에 있었다. 진대로 부터 상시 조공했다.진의희(ad405~418)중 그왕 부여전 송원가( AD424~453)때에 부여비 제영명(ad483~)때에 부여태가 모두 중국에서 관작을 받고 양초(ad502) 부여태가 고구려를 물리친 공으로 정동장군을 제수받다.보통2년(ad521)년 부여융이 사신을 파견해서 감사를 표하고 연이어 고구려를 격파하고 그성을 다스렸는데 고마라 한다 이는 읍이며 담은 중국의 군현과 같다.백제에는 22담로가 있는데 왕의 자손과 아우 종실에게 나누어 분치하였다.작은 나라가 반란을 일으키면 다라,전라,절라가 그 어지러움을 다스린다. 언어등은 고려와 같고 관모나 적삼등은 흰옷으로 입고 선을 행하는데 제사라고 한다. 모든것 역시 진한의 유습과 같다.
여기서 중국의 북경역사지도에 나타나는 래이는 어디인가?
(북경대학역사지도 중)
현재 산서와 산동을 아우르는 지방을 일컫으므로 중국사서에서도 백제는 분명히 중국대륙에서 시작되었음을 증명한다. 한반도의 백제는 백제국의 일부분이며 한반도에서 백제가 시작되었다는데는 고구려와 중국 여러 왕조와의 전쟁상황 기록으로 보아 논리적 설명과 근거가 아주 미약하다.
흰옷을 입고 제사를 지내는 모습의 설명은 현대 일본에서 신사에서 제를 지내는 모습을 떠올릴수가 있다.
일본 이세신궁에서 제관들의 복장 (백색이다)
운영자 심제글.
첫댓글 舊來 = 向來 또는 從前...입니다...
從前은 formerly, before, onsce의 뜻이고
向来는 always, all along, earlier, before의 뜻입니다.
고맙습니다 지적해주셔서 . 제가 급히하느라 빼먹엇군요
머리위에 올려져 있는 것이 무었일까요~? 그것의 용도는 무었일까요~? 일본 제관들이 머리위에 쓰고있는 것은~? 궁금하네요~
심제님! 절라가 아니고 사라, 즉 신라입니다. 번역에,,,,,,, 그리고 지금 세상에 있는 것은 전부 모사본이라고 합니다. 원본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여기서 우리가 관심있게 보아야 할 것은 ,중국관작, 이란 용어이지요, 25사를 많이 뜯어고쳤는데 중국역사에서 중국관작이란 용어는 최근으로 봅니다. 그러니 이 그림은 최근에 나온 모사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다시 사기를 손질해서 내 놓았는데 그곳에서도 중국이란 용어가 나옵니다. 당나라 시절엔 중원이란 용어로 간곡한 표현을 사용했고 각 사서엔 화(화)란 표현을 쓴 것으로 압니다.중국관작이나 중국 용어가 들어가면 대다수가 최근에 손질을 한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