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하나님은 장벽을 보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하나님은 나를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으시다 내가 산 대신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니까 하나님도 나를 통해서 역사하실 수가 있었다
-빌 하이벨스의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중에서-
주님, 내가 여기 있습니다 세상이 말하는 귀이 여길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그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그 하나만을 가지고 여기 있습니다 지난 세월, 탕자처럼 방황하며 아버지의 맘을 아프게 했고 이제 먼 길을 돌아 다시 아버지 집에 돌아왔습니다 작은 풍랑에도 쓰러지곤 했던 연약한 모습 그대로이지만 이전보다 더욱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제 결코 뒤 돌아서지 않겠습니다 주님, 내가 여기 있습니다!
첫댓글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
"이세상 사람 날 몰라 줘도~ 이세상사람 날 몰라 줘도~ 이세상사람 날 몰라~ 줘도 뒤돌아 서지 않겠네..." 내일도 뵙기를 원 합니다.
주님이 찾으실때 들을수 있게 귀가 열리게 하옵소서. 은혜의 글 감사해요.
아멘.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