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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예배당 사람들 시드니의 노숙인 섬김 현장방문
sydneyman 추천 1 조회 3,516 15.04.11 22:1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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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13 09:04

    첫댓글 이런 훌륭한사람들이 우리곁에 있다는게 자랑스럽네요, 동참하고싶습니다.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5.04.19 14:58

    우선 감사드립니다. 정리를 좀 해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 15.04.14 14:09

    감동 울컥요~^^ 살아온 뒤를 돌아보게되네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도 깊이 생각해보는중

  • 작성자 15.04.19 15:07

    누구나 나만을 위해 살아가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작게는 가정에서도 가족을 섬기고.... 나혼자의 힘으로 살아갈수없는 모든사람 즉 연로한 부모님도 예수님이라고 원종수님은 말씀 하시더군요. 감사합니다

  • 15.04.18 17:46

    작년쯤 어느때인지 빅토리아주에서 마약을 한 어떤 행인으로부터, 길거리에 누워자던 아무런 죄도없는 노숙인이 백주대낮에 칼로살해되었던 기사를 본적이있어요. 그들이 경찰서 주위에서 자리를튼 이유를이제 알겠네요. 귀한일 하십니다

  • 작성자 15.04.21 20:17

    경찰서 주위에서 자리를잡는 그분들의 입장을 머리로서는 이해가 갔었지만 코지님 글을 보니 실감이납니다. 그런 사건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 15.04.24 06:16

    섬기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근데 노숙자들이 너무 건강해보이구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5.04.25 19:40

    한국과는 문화가 좀 다른것 같아요. 호주의 노숙인들은 대부분 정신적인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을 심어줄수있다면 삶의 희망과 용기가 생기지 않겠는지요. 실제로 현장에서 그런일이 일어나고있습니다. 그러한 기적을 매주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5.06 09:22

    "노숙인들이 변화되어가는 현장을 목격할때는 차오르는 감정을 억누를 수 없어서 그냥 울었다고했다".. 정말 울컥하네요. 오늘의 작은 예수님들은 가까이있군요

  • 15.06.16 14:55

    어디선가 한인들이 노숙자 돕는일을 한다는 이야기를 바람결에 들었는데, 이분들이었군요 감동입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 15.09.18 07:54

    정말 훌륭한 ㅇ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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