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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힙합 선교회 FG Heaven의 김인경 자매.
불교집안에서 성장한 그녀는
중학생이 된 어느날, 갑자기 걷기가 힘들 정도의 통증을 느끼게 된다.
병원의 정밀 검사 결과 백혈병(재생불량성빈혈).
14세, 어린 나이에 찾아 온 백혈병은 그녀에게
너무도 혹독한 투병생활이었다.
그러던 중 16세 때 너무도 간절한 마음으로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의
안수 기도를 받게 된 김인경 자매는
병이 조금씩 치유되는 기적을 체험한다.
김인경 자매는 기도 중 춤을 통해 허락하신
달란트를 발견하고, 크리스천 힙합 선교단 '멘토'에서
문화 사역자로 활발히 활동하게 된다.
전국과 호주, 뉴질랜드 등 세계를 돌아다니며
춤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던 그녀는
2006년 '마지막 때에 천국의 자녀로써
하나님께서 주신 건강한 육체로 예배를 드리겠다'는
의미를 지닌 FG heaven을 결성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하나님의 복음을 온 몸으로 전하고 있는 문화사역자,
김인경 자매의 아름다운 고백을 만나본다.
카페 게시글
── 찬양사역간증
춤으로 복음을 전하는 FG Heaven 김인경 자매 간증
죤.웨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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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1
09.01.1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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