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토)
함박도서관 개관일
그동안 많은 분들 노력의 결과입니다.
개관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려 사진기를 준비했는데....
행사 전에 밧데리가 떨어졌습니다.
으이그....
이 넘의 준비성이라고는 -_-;;;;
서가 모습입니다.
장서가 3,700여권 된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에 너무 감사합니다.
함박도서관 개관에 전적으로 준비해 주신 운영위 어머님들
개관 일등공신 입니다.
오늘 댁에 돌아가시면
여러분 들어 누우실까 걱정됩니다....
도서관 옥상에 직접 일군 텃밭
오늘 직접 딴 상추를 봉지에 담아 주셨다^^;;;
옥상에서 바라본 문학산
경치도 설악산 못지않다^^;;;;
도서관 홍보 안내와 자원활동가 모집 안내지
도서관 현판과 간판
청학동공동체 학생들의 풍물 길놀이^^;;;;
풍물패가 함박마을 이곳저곳을 다니며
도서관 개관을 알린다.
어린 학생들의 실력이 와우~~~~
청학동공동체 도움에 너무 감사한다.
길놀이에 힘 입어 개관식 참석이 만원이다
개관 행사 연습 중
아쟁과 피아노 협주
개관 행사가 기대된다...
개관식 첫 행사.
피리 연주...
준비성이 전혀 없는 내 버릇때문에
도서관 개관식 사진은 여기서 그만 해야겠다.
밧데리가 떨어져 이후 사진은 이사장께서 올리신 사진으로 대체한다-_-;;;;
첫댓글 함박도서관 카페에 스크랩 해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