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과 유황지옥의 실체 ★★★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 메어리 캐더린 백스터
하나님의 모습과 예수님
제1장"지옥으로"
(주 = 예수그리스도. 성령 = 하나님의 영)
1976년 3월이었다.
집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나를 찾아오셨다.
갑자기 주님의 임재하심을 느꼈을 때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며칠째 계속해서 기도를 해오고 있던 때였다.
그의 권능과 영광이 집을 가득 채웠다. 하나의 밝은 빛이 내가 기도하고 있는 방을 가득히 채우고 있었다. 그리고 달콤하고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이 나를 감싸왔다.
빛들이 파도처럼 흘러 들었다. 그것들은 굴러가다가 서로 포개어지고 다시 퍼지며 굴러갔다. 장엄한 장면이었다.
이어서 주님의 음성이 내게 들려왔다.
"나는 너의 구주인 예수 그리스도니라.
너에게 계시를 주어 성도들로 하여금 나의 재림 때를 준비케 하여 많은 자를 의의 길로 인도하길 원하노라. 어두움의 세력들은 실제로 존재하며 나의 심판도 사실이니라.
"내 영으로 너를 지옥으로 안내하여 이 세상이 알아야 할 것 들을 먼저 너에게 보여 주겠다.
앞으로 너에게 많이 나타나리라. 나는 너의 육체에서 너의 영을 데리고 지옥으로 갈 것이다."
"앞으로 책을 써서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 모든 것들과 이상들을 사람들에게 알리길 원하노라. 너와 나는 함께 ! 지옥을 걷게 될 것이다.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 있을 것들을 기록하여라. 내 말은 사실이며 진실하며 믿을만 하니라. 나는 스스로 있는 자요 나 이외에 다른이는 없느니라." //////--- 이 곳까지는 잘 보셨죠? 연결해서 6 번까지..1번 기록하면서 본 하나님과 예수님의 모습을 소개하는 장면입니다 ..모세지팡이 올림
[여기서 잠깐 하나님의 모습과 예수님을 소개한다]
내가 예수님 2번째 만날 때 난 지옥입구에서 하나님께서 하늘로 내려 오시기전 세상에 살아있는 내가 들어가면 죽게되어 나를 지옥에 직접다니며 구경하고 내 신분을 알려주기 위해 오셨으며 새 복음과 지상명령을 내리시기 위해 하나님 성령받아 기다렸던 것이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인간에 의해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는데 너무 생생한 모습을 뵈며 처음 내게 나타날 땐 그냥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이번 또 나타나서 나는 그저 황송하고 황홀한 기분에 도취되어 마냥 기쁨으로 충만 해 형용할 수 없는 은혜로 행복했던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죽어 예수님만 하늘나라 부활하는게 아니고 여러분도 하나님 나라로 부활하는 생명이란 사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것은 인간이 전할 수 없는 사건이고 하나님과 인간의 심부름꾼. 중보자. 구원자. 구세주는 하나님 친아들인 그리스도 단 한분을 통해 모든 하나님 뜻을 인간에게 전해 주신다는 것이며 그래서 예수님 말씀이 곧 하나님 말씀이고 하나님 것이 그의 아들것이며 인간은 오직 예수님 말씀을 통하고 그 이름으로 모든것이 아버지께 상달된다는 사실을 꼭 명심해 오직 믿고 따라야 천국도 갈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예수님이 이번엔 짚고 있던 지팡이를 들어 하나님 오신다는 마을 안쪽의 컴컴한 소나기 오기 직전과 같은 북쪽 하늘을 가르키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였으리라] 고린도전서 15장 13절] 말씀같이 부활이 없으면 예수님과 하나님 모습도 없을 것이며 기독교. 천주교의 모든 믿음이 헛될 것이나 이젠 그 열매가 첫번 재림인 나를 통해 맺어질 것이다.
나는 하나님 오신다는 소리에 무척 놀라며 "정말로 하나님 살아계시는구나.~~~"
어떻게 생기셨을까 궁금증에 조바심 났고 순간 다른 사람들께 자랑한다는 생각에 유심히 보았는데 하늘은 시커먼 먹구름이 온통 덮여 있었으며 인간이 죽어 각자 하나님께 지은 죄목대로 천벌로 정죄받는 지옥이란 하늘나라는 모두 어두컴컴한 먹구름 하늘이던 것이다.
잠시 후 그 컴컴한 지옥하늘이 동그란 원을 그리며 하늘에서 반짝이는 빛이 먹구름을 뚫고 반짝 반짝 빛이 쏟아지며 컴컴한 지옥이 밝아오고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하늘 신비를 이루는데 인간은 내가 확실한 진실과 사실을 고백한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될 것이다.
해서 우리 인간은 하나님 내리신 성령의 뜻에 따라 기독교 천주교 둘중 하나를 선택해 믿어야 자신이 죽어 하늘나라 갔을 때 하나님 심판의 사.후 축복도 함께 내린다는 것이며 앞으로 생활하며 천재로 가족 잃고 재산 잃는 처참함도 없을 것이며 행복하게 살 것이다.
첫번째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신비로 날아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
두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가 독수리 날개같은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던 것이고 여러분도 나같이 이런 신비로운 모습을 본다면 인간 생명인 죽은 사.후 하늘나라 생명에 대해 복음 전하는 입장이 나와 같을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창조주" 임을 재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지금 세상엔 수많은 종교들을 인간이 만들고 있으며 살기좋은 세상 건설할지 모르나 교주와 지도자. 신자가 죽어 엄청난 그 댓가를 공포의 시체로 하늘에서 정죄함 받고있어 인간은 아직 그 사실을 몰랐지만 내가 분명히 전하는 것은 아직 아무도 밝혀지지 않은 사실을 밝히니 어리둥절도 할 것이지만 내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지옥가고 불과 유황지옥에서 시체되는 여러분 각자 생명을 구원하기에 이른 것이며 인간은 누구든 기뻐해야 할 것이다.
인간 그 어떤 누구도 종교를 만들어 "신"의 행세를 하고 신도를 모아 종교를 만든다면 그 교주는 여기 글과 같이 불과 유황지옥이고 추종자의 댓가가 어떤것인지 뒤에 우상숭배가 얼마나 무섭고 어마어마한 천벌을 죽어 받는지 보아 하루속히 개종하여 기독교 천주교에서 하나님 믿어야 될 것이고 악행과 우상숭배의 생명은 어떤 공포인지 뒤에 자세히 알게 될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번째 여기 하나님 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을 이끌어가는 진짜 하나님 살아계신 모습이고 절대로 거짓이 아니란 것이다. 진짜~진짜~~하나님 모습이다.
세번째 하나님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옷에서 눈부신 광채가 번쩍 번쩍 빛났으며 하나님께서 거룩하심과 위엄으로 하늘을 열고 내려오시는 것이다.
이것이 살아계신 하나님 생김새 모습이고 지금 여러분을 내려다 보시는 "신"이시다.
그런데 또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50줄 정도의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 천사복에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줄을서서 한사람 한사람 번쩍이는 긴 창을 들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 모습을 본다면 내가 하나님 믿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을 것이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 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고 [요한계시록 21장 10.11절]에 예언하신 그대로 성경 말씀을 세상에 적용시켜 예언서 그대로 일획도 거짓없이 세상 이끌어 오신 하나님이란 사실을 누구도 몰랐을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 있는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자~ 하나님 오셨으니 빨리 하나님께 갑시다."
"네~에 ~~~~~~"
나는 예수님 갑작스런 말씀에 깜짝놀라 안절부절 어찌 할줄 몰랐고 겁이 덜껑났던 것이다.
그만큼 하나님께 욕하고 교회 헌금쓰임에 대한 불만으로 목자들 욕도 많이 했던 인간이라 결국 예수님 옆에서 핑게를 해서 도망치게 되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내가 도망해 지옥마을로 들어갈 내 생각을 미리 알아 준비한 계획이였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지옥을 다니며 보여주어 인간 세상에 전하도록 하시기 위해 준비하신 대로 난 로보트 마냥 움직이고 있었다는 것을 후에 알게 되었다.
"오늘은 자네 때문에 오시니 빨리 하나님께 갑시다 "
오늘은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신다고 하시면서 예수님 직접오시어 이곳에서 복음과 영생의 옷인 새 세마포 옷을 입게 되었고 나도 모르게 입혀주시어 이상한 마을에 들어가자 집은 대궐같은데 모두들 엄청나게 추한 모습에 땅만보며 걸었고 나를보면 마을사람들이 공포로 변해 깜짝놀라 도망다니고 숨는 모습이 보여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저들 행동에 내 입은 옷을 둘러보고 순간 내가 하나님과 똑 같은 흰 세마포옷에서 광채가 번쩍 번쩍 빛나는 복음옷을 입고 있어 난 그자리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 오신 성산을 향해 기도 올렸던 것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하신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지금은 나타나지 않은 하나님 임하시기 전이라 여러분이 믿지 않겠지만 과거 2000년전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세례 받고야 하나님 음성이 하늘로 들려 믿었던 것처럼 지금부터 하루빨리 하나님 믿고 기도하는 국민과 사람들이 영생의 생명으로 보존할 것이다.
그때는 내가 요한계시록에 있는 일곱인으로 봉한책 일곱권의 원고가 책으로 출판되는 기념식날은 하늘로 역사가 일어나는데 그것은 요한계시록 1장 7절에 기록된 인류 만인이 보는가운데 이루어 질 것이며 그것은 하나님 역사의 날이 될 것이다.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