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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자립마을(연두자립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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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안내비도농장 땔감용 나무하기
내비도 추천 0 조회 153 17.01.11 16:2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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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11 21:57

    첫댓글 어릴적 아궁이에 구워 먹었던 고구마랑 돼지고기..지금은 그 맛이 안나네요 ㅠㅠ 겨울이면 산에가서 부러진 가지들 한짐씩 묶어서 등에 업고 내려오곤 했는데..지금은 몇 만원이면 덤프트럭으로 가져다 준다더라구요 ㅎㅎ

  • 17.01.11 23:05

    오호라~~
    頭寒足熱하면 水昇火降하여 萬病通治로다~~

  • 17.01.12 01:31

    오랫만에 보는 지게가 정겹습니다.

  • 17.01.12 06:16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 17.01.12 08:57

    지게에 장작 가득 올려 오노라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지요..ㅎㅎ

  • 17.01.12 09:54

    시골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저 사진들을 보면 생각나는 추억들이
    너무 많겠지요.
    나무 타는 냄새만 맡아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저도 촌뇬이라 시골살이에 끝없는 로망을
    가지고 살아요.
    남푠이 2년 후를 약속했으니 지금은 준비하는
    기간이라 생각하고 텃밭농사며.. 이것저것
    열공중.
    약속 안지키면 큰 사단을 내고 말것이에요.ㅎㅎ

  • 17.01.12 17:08

    ^^

  • 작성자 17.01.13 04:12

    ^^*

  • 17.01.13 13:03

    ^^*
    잘 보았습니다. ... 힘드셨을 덴데요...^^*
    이렇게 추운날 구들방이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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