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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상 예언가 황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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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우주 창조신 메시지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 대선의 고통과, 지구 땅의 고통이 같이 가고 있다는 것을 알라.
예언가 황선자 추천 3 조회 755 08.10.03 22:4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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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3 23:50

    첫댓글 그 제3의 후보가 빨리 나타나면 좋겠네요. 물론, 미국과 세계에 긍정적인 인물이겠지요? 요약하면, 지금 미국 경제의 어려움은 시작에 불과하고, 따라서 더 큰 어려움이 올 것이며, 그로인해 제3의 후보가 두각을 나타내게 된다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 08.10.03 23:53

    반성하고 반성합니다...아마도 저는 창조주신 말씀처럼 "인간들은 그저 타인의 그 아픔을 정말 슬그머니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랬는지도 모릅니다....반성합니다...계속 공부하고...공부하며...영혼의 깨달음에 가도록 노력하고...실천하겠습니다...

  • 08.10.04 00:18

    지구를 어머니 지구로 받아 들일 때 우리는 지구와 교감하고 지구어머니의 세포 하나하나인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 속에서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구 어머니는 우리의 냉소와 폭력에 그 힘을 잃고, 우리의 사랑에 힘을 그 영적인 힘을 얻습니다. 지구어머니는 우리의 무지와 폭력과 냉소에 이미 지쳐있고, 더이상 암이 퍼지기 전에 자신의 운동을 시작하려 하고 있습니다. 지구도 하나의 별 영혼이고 물질화된 몸을 갖고 있는 생명입니다. ^^.. 지구어머니께 사랑의 기도를 보내 보세요.^^..

  • 08.10.04 00:21

    역시 생각대로 땅속에서 움직이고 있을거라는 제 생각이 맞는군요, 지구가 생명체 라는걸 깨닫기 시작한 인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저 역시 근래에 깨달앗으니까요, 지구 입장에선 자기몸에 개체숫자를 늘려서 오염시키고 병들게 하는 인간이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바이러스 같은 존재 일것입니다, , 지구는 살아있다 라는 말씀 잘 명심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08.10.04 02:15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몇몇분들이 예언을 그냥 "예언" 정도로만 여기기때문에 의심을 하려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말씀 기다리겠습니다

  • 08.10.04 15:31

    초록빛 님의 글과 예언을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진실 여부보다는, 전 그저 초록빛님의 바른 마음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 08.10.04 03:23

    잘 봤습니다.

  • 08.10.04 09:44

    그렇습니다..우리가 사는 지구는 엄마의별이라고 하지요..저는 요새 귀에서 삐~~하는 소리가 자주 들려옵니다 단순히 이명현상이라고 치부하게엔..귀는 지극히 정상인데 신경이 예민한 사람은 지구의 주파수(공명현상)을 느낄수 있다고 하지요.. 우주 창조신님의 말씀과 같이 지금의 지구는 고통에 신음하고 있다고 하지요...인간은 지구를 파괴만 할뿐이지 살릴수는 힘들지 않을까요???

  • 08.10.04 09:58

    모든 흐름은 순리를 따른다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은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흘러가는데 그 앞을 가로막는 바 있으면 돌아서 흐르거나 넘쳐 흘러 대양에 이르게 되지요 지금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하여 그 실체가 없는 것이 아니고 단지 우리네 눈에 보이지 않는다 뿐일 것입니다. 한계가 있는 우리의 눈에 말이죠. 항상 좋은 글과 말을 주시는 존재님, 초록빛님께 감사드리며 행복하세요 ^^

  • 08.10.04 12:06

    부연 설명 감사합니다.

  • 08.10.04 13:29

    빵쌍..

  • 08.10.04 20:50

    복사합니다.

  • 08.10.04 20:52

    좋은글 남기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08.10.04 21:37

    구약성서에 나오는 인물....선지자 요나... 하나님께서 타락한 니느웨이 성에 가서 전하라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신다고....백성들에게 경고를 해서 하나님의 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돌아오게 할려는 하나님의 의도가 있었는데.....요나는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를 했습니다.....그리고 산꼭대기 박넝쿨 그늘에서 하나님이 심판을 해서 멸망을 은근히 기다리고 있을때......

  • 08.10.04 21:47

    하나님께서 박넝쿨을 말라서 죽였습니다.....그랬더니 요나가 하나님께 항의를 하는데, 이때 하나님께서 너의 대머리가 햇볓에 뜨거우냐.......하시면서 너는 머리가 뜨거웁지만 나는 나의 수 많은 백성의 목숨이 아까워 한생명이라도 더 구할려고 한다 라고 하셨습니다...........어찌 보면 우리인간은 때로는 남의 불행을 은근히 즐기는 속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그러나 한편으로는 남을 동정하고 아픔을 위로를 하기도 하는 이중적일 때가 있습니다........수많은 생명이 너무나도 빨리 진행이 되어 죽으면 안되겠지요.....될수 있는한 늦추는 것이 좋겠지요......한생명이라도 더 살리려고요........

  • 08.10.07 02:47

    우주적인 진실을 지구적인 수준에 풀어서 설명해 주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 중에 말귀 알아 듣는이부터 무관심은 우리들 지구 구성원 다 다르다고 봅니다. 님들의 열린 마음으로 그 주파수 고조되어 주위에 번져나가 공명 현상으로 작용되어 공감대 조금씩 만들어지리라 봅니다. 그 중심에 또 한분의 초록빛님이 계신것이지요. 허물벗기인 영적 차원상승의 기회에 여러분 모두 다다르길 빕니다.

  • 08.10.20 20:15

    지구가 슬픔 고통 아픔이 있는 생명이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것같네요 .참바보스럽죠.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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