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5일
영동 천만산 임도에서 채취한 칡순으로 술을 담궜습니다.
무공해 청정지역에서 막 돋아난 여리디 여린 칡순입니다~.
그늘에서 일주일 정도 잘 말려준 다음.
병에다 얌전하게 넣어준뒤.
30도 짜리 이슬양과 만남을 주선^^
100일후에 개봉합니다.
설봉의 강구막회 까페 회원으로 가입하신분중
단체 6명이상 예약하시면 그분에게 병째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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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 이벤트네요. 부디 칡순주의 가치을 알만한 분에게 돌아 가기를 기원합니다.
여름휴가를 보내고난뒤 어느팀에게 돌아갈지 저도 기대가 됩니다.
첫댓글 멋진 이벤트네요. 부디 칡순주의 가치을 알만한 분에게 돌아 가기를 기원합니다.
여름휴가를 보내고난뒤 어느팀에게 돌아갈지 저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