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에서 장편영화 촬영할 때 프로덕션 코오디네이터로 일했던 스텝이 결혼을 위해
한국에 나와 부산에서 서울에 올라오는 5월 15일 신반포에서 만나 음악감독의 차로
서래마을 입구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마켓 비노플라워(Market Vino flower)'에서 같이
점심식사 했습니다.
tel) (02)593-0344
음악 감독의 차 아우디. 영화, TV드라마등 음악을 작곡해주는 잘 나가는 음악 감독입니다.






샐러드 + 피자나 파스타중 1 + 콜라 또는 사이다 런치 셋트 가 23,000원 씩이라
우리는 Aglio Olio 파스타, Rocota Prosciutt 피자 (3000원 추가) , 블루베리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총 72,000원 나왔습니다.
샐러드

Rocota Prosciutt 피자


Aglio Olio 파스타 - 맛있습니다.

블루베리 피자 - 블루베리 때문에 달콤합니다.



첫댓글 분위기가 있어 보이네요...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맛있긴 했는데 아주 특별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서래마을 자주 가시네요. .
지도 가끔 가는뎅요긴 안가봐쓰요.
담번 갈때,저도 가서 맛난 피자,파스타에 빠져 봐야겠네요. .ㅋㅋ
음악감독이 결혼앞둔 스텝을 위해 분위기 괜찮은 곳이라고 그곳으로 점심 장소를 정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