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설립된 구세군 여자관을 모태로 한 구세군 두리홈은지난 2008년에 리뉴얼이 되어, '하나(미혼모)가 둘(엄마와 아기)이 되고 둘이 하나(한가족)이 되는 가족 공동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많은 어린 엄마들과 아이들이 이곳에 머물러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우리는 이 작고 여린 가정을 마땅히 응원하고 돌보아야 하는 또 다른 '가족' 입니다.
*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에서 꿈꾸는 다문화식구들<다문화센터>
한국에 발을 내딛고 숨쉬는 그들은 우리들의 친구입니다. 소외되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활력있는 생활을 위해 곳곳에 다문화 센터를 세우고 관리하여, 소통하고 사랑하며 그들의 꿈을 함께 나눕니다.
그들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고 우리와의 삶을 '꿈꾸는 것' 처럼요.
이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이들과 사랑하며 꿈을 나눠주세요 구세군이 함께 합니다. . . . 후원문의 : 02-6364-4072 후원계좌 : 우리 1005-401-923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