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친구여
첫댓글 조용히 흘러나오는 패티김의 '친구여' 잘 들었습니다.고히 모셔가 자주 듣고자 합니다.내일은 복지관 학습프로그램 접수가 있지요.밖에는 40여년만의 폭설로 많이 불편하실텐데...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저녁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조용히 흘러나오는 패티김의 '친구여' 잘 들었습니다.
고히 모셔가 자주 듣고자 합니다.
내일은 복지관 학습프로그램 접수가 있지요.
밖에는 40여년만의 폭설로 많이 불편하실텐데...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저녁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