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이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공격했던 그영들..
Spirit of Insecurity(불안감)와 Spirit of Inferiority(열등감)가 지금 이 시대에도
동일하게 사람들을 공격해서 그들의 왕국에 가두어 놓고
도적질하고 파괴하며 죽이기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에서 역사하는 이영들을 처리하셔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기 바랍니다.
1부
불안감과 열등감의 비밀
저는 학생등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는데, 곧 영적전쟁을 치루고 있었습니다.
캠퍼스의 문제를 확인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마약, 폭력, 분노등등의 영들이 파악되었습니다.
제가 계속 기도를 하고 있는데, 뭔가에 가로막혀서 돌파가 되지 못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후 갑자기 저의 영의 눈이 열렸습니다.
저는 캠퍼스를 볼 수 있도록 멀리 떨어졌습니다.
캠퍼스의 양쪽 끝에서 나오는 섬모(더듬이)가 나와서 꼭대기에서 묶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 작은 영들이 붙들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 이름이 붙어 있었습니다.
폭력, 패역등 모든 종류의 영들이 붙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내게 보이는 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것들을 묶는 기도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자, 그 영들이 뒤로 주춤하며 나무의 잎사귀처럼 흔들렸습니다.
그 영들이 점은이들을 묶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들이 강한 바람에 뒤로 넘어질 것처럼 보이다가 기도를 마치자 다시 일어났습니다.
왜냐면 이것들이 양쪽에 섬모에 연결되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 저들이 그 연결되어진 다리에서부터 힘을 다시 얻는데 그것이 무엇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주님이 "그것은 2명의 영의 마귀인데, 모든 영들이 그들로 힘을 얻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그것이 무엇입니까?"
저는 이름을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계속 기도했는데 30,40,50분 을 기도하기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오래 기도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 보여 주세요." 라고 간절히 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환상 가운데 그 뿌리를 보았고 그들의 이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는 불안 (inseourity) 이고, 다른 하나는 열등감 (inferiority) 이었습니다.
열등감은 위치나 가치가 낮게 느껴지는 감정을 말한다고 사전에 나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두 영이 바로 에덴동산에서 하와를 공격했던 영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제가 그 이야기를 많이 읽었는데, 그건 처음 들어 보는데요."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기 시작했습니다.
그 영들이 사람들에게 들어갈 수 있는 처음의 문이 바로 이 두가지를 통해서 입니다.
불안과 열등감 말입니다.
아담과 하와도 원수에 대해서 완전히 대적할 수 있는 힘이 있었습니다.
이 영들이 하와에게 와서 공격하고 속였던 것입니다.
뱀이 그 녀에게 믿고 있던 것을 공격함으로 그녀의 안전을 공격했는데, 바로 하나님의 말씀의 진실성을 의심하게 만든 것입니다.
하와가 진실이라고 알고 있었던 것은 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이구요
그녀의 안전은 바로 그 진리에 근거한 것이었습니다.
뱀이 그녀에게 "하나님이 너에게 거짓말을 한것이다." 라고 했을 때 그녀는 불안을 느꼈던 것입니다.
그녀는 진정으로 불안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그렇게 느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두번째 영이 이 두 영을 역동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이제 그녀를 열등감으로 공격합니다.
"네가 이것을 먹으면 하나님 처럼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거짓입니다.
왜냐면 창세기 1-2장에서 그들은 벌써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다."라고 말해 주기 때문입니다.
뱀이 그녀에게 "하나님이 너에게 거짓말을 한 것 뿐 아니라, 너는 사실 네가 알고 있는 그런 가치 있는 사람이 아니다. 네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가치 없는 사람이다. 너는 열등하다." 하고 한 것 입니다.
그녀는 불안과 열등감을 느꼈을 때 그녀는 뭔가 안전함과 가치를 느끼게 해 줄 뭔가를 찾게 된 것입니다.
이제 뱀이 하와에게 과일을 제안합니다.
그 순간까지는 자신의 가치와 안전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대체되는 그것을 잡고 먹었을 때, 그녀는 안전함을 잃었고, 즉 동산에서 쫓겨 났으며, 그녀는 가치를 잃어 버렸는데, 곧 더 이상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라, 사람의 형상이 되었다.라고 성경이 이야기 합니다.
그들은 입고 있던 하나님의 영광을 잃어 버린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그 분의 영광을 입고 있었던 것이었으나, 그들이 대체되는 것을 선택했을 때 그것이 벗겨진 것입니다.
이 동일한 전략이 지금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원수는 이 전략을 항상 우리에게 사용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불안하고 열등하게 만들어서 우리로 뭔가를 통해서 자아의 가치를 느끼게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광고들과 헐리우드에서 사용하는 도구가 이런것들입니다.
바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속임을 통해서 이용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 차를, 이 옷을, 이 향수를 사용하기 전까지는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고 그만큼 가치가 있지 않다라고 하는 전략들입니다.
젊은이들이 이 두 영으로 부터 자유롭게 되고, 문자 그대로 그들의 삶을 조종하는 악한 영들로 부터 자유케 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모든 것이 바로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또한 우리가 누구인지를 몰라서 입니다.
불안감과 열등감은 모든 세대를 통해서 우리를 세상과 죄의 노예로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이것들 때문에 결혼생활이 망가지는데, 아내가 남편이 자기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느끼고
그로 인해 불안함을 느낍니다.
바로 열등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 우리의 안전함은 하나님으로 부터 오며, 또한 가치를 느끼게 됩니다.
바로 그분이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이죠
우리는 더 이상 다른 사람으로부터 그런 것들을 제공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과 임재 가운데로 들어가야 합니다.
진정한 예수님과의 만남 말입니다.
말로만 하는게 아닌 진정한 만남 말입니다.
성경은 그들이 하나님을 보면 그들이 어떤 자들인지를 보게 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통해서 더 이상 그들은 불안감과 열등감에 묶여있지 않고 자유케 되어집니다.
오늘날 우리가 보는 것은 원수가 우리를 함정에 빠지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외의 것을 붙들려고 하는 것이 원수들이 들어올 수 있는 문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공급처이시고, 보호자이시며, 공급해주시는 근원이신 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입니다.
악은 속임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
믿음으로 불안감과 열등감을 이겨야 합니다.
하나님이 만왕의 왕이십니다.
첫댓글 살롬, 불안과 두려움이라 오늘 날모든 이가 갖고 있고 해결하려고 무지 노력하고 있는 것이네요 주님 도와 주세요 타파타파
제 가정의 어둠의 불안과 두려움의 영은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서 깨끗이 없애 주세요~아멘~~
자신의 가치를 낮게 느끼게해서 가정에서도 문제를 일으킨다는 말이 주위에서 흔히 듣는 가정 문제와 연결되어 들리네요 사단의 간교함이 잘드러나는 ....잘보앗습니다
사회를 보면서 갈수록 불안하게 되고 더 큰 능력이 있어야 될 것 같은 열등감에 빠지게 하는 사탄의 계획을 물리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