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산 - 경북경주
천년의 역사가 숨쉬는 경주 남산의 최고봉이며 역사유적보고인 고위산
용장1리-천우사-고위산-칠불암=이영재-삼층석탑-설잠교-용장리(8.0km5시간)
경북안동산악회 2010년8월1일 일요일 07시 시청출발 차량2대 93명 산행
고위산-경주남산최고봉
산행코스-용장1리 회귀산행
용장1리-출발지
삼미매운탕 주차장
폭엄주의문 - 산행자제
<경주 37.3도 - 폭염 주의보 발령>
단련된 안동산우님 강행
천우사
천우사 대웅전
천우사 탑
뒤돌아선 천우사 불상
관음사 큰곰바위
관음사 산신각
열반재
암릉
눈길을 끄는 버섯
아슬한 바위
전망바위
동물들의 비막이
정비된 계단
공원지킴터
고위산 정상석
정상 비상구급함
고위산 정상 흔적 남기고
현위치 안내판
백운재 방향
칠불암 안내
등로에서 칠불암 350미터 회귀
칠불암
보물200호의 삼존불 모습
이영재
보리수 아래 깨달음
용장사지 삼층석탑안내
삼층석탑
설잠교
설잠교 모습
용장한천
쉼바위
용장골의 청청수
지역농산물
포항 죽도시장 영포회타운 이동
< 하산주 - 저녁으로 단합대회 >
209호 답사
경북안동산악회 95명 단합대회
죽도시장을 뒤로하고
<고위산>
경주시 남쪽에 솟은 남산은 금오봉(468m)과 고위봉(494m)의
두 봉우리에서 흘러내리는 40여 개의 계곡과 산줄기들로 이루어졌으며
남북 8km 동서 4km로 남북으로 길게 뻗어내린 타원형이면서 약간
남쪽으로 치우쳐 정상을 이룬 직삼각형 모습을 취하고 있다.
경주시내에서 남쪽으로 바라보이는 산이 금오산(471m)이고
그 남쪽에 솟은 산이 고위산(495m)인데, 고위산은 경주 남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로 남산의 아름다움과 유물유적을 간직한
노천박물관의 산으로 많은 등산객이 찾는 산이다
남산이란 이 두개의 산에서 뻗어내린 산줄기와 40여 개의
계곡을 통틀어서 말한다. 남북으로 뻗은
남산의 산줄기는 약 8km, 폭은 4km. 면적 안에 불상 80여 체,
탑 60여 기, 절터 110여 개소가 있어 남산은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기 힘든 유물유적의
산이라고 할 수 있다.
<등산코스>
1. 종주 : 용장1리(삼미매운탕)-천우사-암릉지대(조심)-고위산(495m)-
백운재-칠불암-이영재-대연화적대-용장사지-약사여래좌상-
설장교-용장1리(출발점 회귀산행 약 8.0km 4시간30분)
< 2. 선택 : 하절기 개인 산행능력에 따라 택일 >
가. 용장1리-천우사-고위산(495m)-하산 (①은적골, ②열반골)
나. 용장1리-천우사-고위산(495m)-백운재 하산
다. 용장1리-천우사-고위산(495m)-칠불암 안부 하산
라. 용장1리-천우사-고위산(495m)-칠불암-이영재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