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 통나무집이 최종 완성되었습니다.
가을이 낮게 내려앉았습니다.

집의 뒷모습입니다.


집의 앞모습입니다.
데크 난간을 설치하고 래티스를 대 주었습니다.
하늘이 청명합니다.

난간 설치 전


하늘의 색감과 지붕의 색감이 참 곱습니다.

완성이후 그림

데크는 밤색 오일스테인으로 도포후
가을색을 닮아 있습니다.

배웅 나온 뚱!

삼진 벽난로 르안네

붙박이 ...
홍천 그림들은 추후에 올리겠습니다.
홍천군에서 오늘 관계자가 다녀갔는데
경관주택으로 신청하라고 했다네요.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경관주택으로 선정되면 800만원의 상금이...^^
동안 지켜봐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를.....
첫댓글 한편의 소설이 끝나는 기분입니다...부럽다는 말뿐....수고 하셨읍니다.
허허~~상금타시면 빵~~하고 쏘시는 겁니까??ㅎㅎㅎ 하여튼 고생 많으셨습니다~~
2층포함해서 30평집이 이렇게 크게 지어지는군요. 머리속에 담아 놓았다가 나중에 우리집 지을때 다시한번 꺼내봐야겠습니다 ~~~
정 말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