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글을 그대로 퍼와 반어체임을 이해바랍니다>
매일매일 블로그를 하지는 않지만 들어올 때마다 역검색을 통해 어떤 경로를 통해 어떤 단어로 어떤 글들이 검색당했는가 확인을 한다. 일상적인 글도 담기지만 현재 이 블로그를 유지하는 분명한 목적이 있기때문이다.
지난 9월초의 어느날도 블로그 역검색을 하다가 <분당SEC연구소>를 검색어로 타고 며칠내내 들어온게 눈에 띄어 몇년만에 그 경로를 통해 역검색을 했다가 놀랄만한 것을 발견했다. 분당SEC연구소는 이 피해가 시작됐던 첫 해인 2004년 11월 23일, 전혀 아무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가해자가 소위 정신과에서 말하는 보이지 않는 목소리인 환청으로 자신을 보러가자면서 내 발걸음을 이끈 곳이기 때문이다. 기억은 희미해도 기록은 정확해 내 블로그의 기록에 분명히 남아있다.<의미없는 산책- http://empal55.egloos.com/4306546 >
그 당시 분당 바로 옆의 용인수지지구에 살고 있었으며 처음엔 피해같지 않는 피해였지만 어떻든간에 이상현상이 시작되고 두어달쯤 지나 어떤 연유인지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가수면상태에서 여러가지 질문을 받고 대답을 하던 와중에 그때까지 가해자는 하나의 목소리였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왠일인지 <너희들>이라는 복수를 썼으며 그들은 <우리가 다수인걸 어떻게 알았느냐?>면서 피해가 시작됐고 마찬가지로 별다른 피해보다는 외계나 차원이 다른존재라고 생각할 정도로 이상현상만을 경험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연유인지 모르겠지만 그들을 <외부에 알리겠다>고 했으며 어떻게 알리겠느냐?는 그들의 질문에 가수면 상태에서<신문사, 방송국같은 곳에 알리겠다>는 대답을 했었다. 그리고는 분당SEC연구소로의 외출을 유도당한 것이다.
첫 목소리가 자신을 보러가자면서 외출을 하자했고 용인수지에서 분당야탑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서현역 사거리에서 내리자하더니 인적이 드문 야탑역쪽으로 향하는 외진 길로 이끌었다. 서현역 사거리에서 야탑역쪽으로 가다가 오른쪽으로 접어들어 인적이 완전히 끊긴 저녁의 조용한 편도 2차선도로였고 오른쪽은 산이었고 왼쪽으로 낮게 집들이 있었다. 초입엔 <분당SEC연구소>라는 간판이 있길래 민간연구소가 있나보다 했으며 길 끝엔 3층인가 5층짜리 럭키타운아파트가 있었으며 그 초입에 서 있는 골프연습장 5층으로 올라가자더니 뛰어내리라면서 그러면 자신을 빨리본다며 뛰어내리길 종용당해 5층 난간에 올라섰다가 싫다며 내려왔고 그 때 나를 그 옥상에 주저앉히더니 내 눈을 통해 통곡을 했었고 그 후 본격적인 피해가 시작되어 그 다음달인 2004년 12월부터 2005년 2월까지를 지금도 잘 기억하지 못한다. 정확하게 기억하는 것은 2005년 1월 3일, 첫번째 목소리가 <미안하다, 나도 어쩔 수 없었다. 다른 애들은 나와 틀리다. 무서운 얘들이다. 정말 미안하다>면서 내 눈을 통해 통곡을 한 것에 대한 기억뿐이다.
그 당시 그 외출 후 <분당SEC연구소>를 검색했으나 희안하게 어떤 것 하나 뜨는 것이 없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여태까지 10여년을 지내오다가 지난 9월 초 역검색을 통해 세월이 바뀌어 연관검색어부터 시작해서 관련 정보가 줄줄이 뜨길래 뒤져보니 분당SEC연구소라는 것이 대한민국 최고의 정부부대로 통칭 쓰리세븐으로 불리우는 국방부특수정보부777사령부 직할의 3275정보부대라는 것과 내가 5층 난간에 섰던 그 골프연습장옆에 있던 럭키타운 아파트는 군관사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군부대였다니... 그 때부터 미친 듯이 검색을 통해 알게 된 것은 입구에 붙어있던 <분당SEC연구소>는 민간연구소가 아니라 국방부특수정보부 777사령부직할의 2037부대의 별칭으로 통신감청, 첩보수집을 주 임무로 하는 특수임무부대이며 기무사보다 정보에서는 더 윗선에 속하며 부대명4개를 더하면 7로 끝나도록 수시로 부대이름을 2037, 3275, 7235, 9125, 5679 등으로 바꿔 불렀으며 미국의 NSA(미 국가안보국)와 함께 일하며 미군과 합동으로 근무하는 곳으로 주로 정보병이나 통신계통의 일을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방부 직속부대로서 육,해,공군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 독립된 정부부대라는 것이다.
일반병도 스카이급 학력은 되야 뽑히며 면회도 되지 않을 뿐더러 머리도 짧게 자르지 않으며 제대 후 그곳에서의 일을 발설하지 않는 서약서를 쓸 정도로 보안이 철저하며 발설하면 그 곳으로 조용히 다시 들어가게 된다는 식의 말도 돌고 있었으며 월급은 달러로 받고 가장 중요한 것이 부대 편제인데 부대 편제가 미국에 의해 만들어져 미국의 정보부대를 모방했으며 미국적 성격이 강한 부대로 통신관련 장비의 경우도 100% 미군의 지원을 받아 움직이고 있으며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국군기무사령부에서 유일하게 간섭을 할 수 없는 부대로 만에 하나 간섭하고 질책이라도 한다면 한미연합사에서 당장에 난리를 칠 정도의 막강파워부대로
간부급은 개인도청으로 사생활이 없으며 친인척 싸이까지 정지먹여가며 조사를 하는 철저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대장은 중장급으로 고급정보를 많이 알고 있고 주한 미군과 한미연합사에서 선의의 보호관찰을 3년정도하며 비무장 지대 인근에는 절대로 가지 못하게끔 한다면서 예전에 777사령부 부대장을 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대장까지 갔던 경우가 많고 대통령이 가장 신임하는 사람들이 맡아했다고 되어있었다. 채용정보까지 이잡듯 뒤졌더니 전자계산, 정보처리, 정보기술, 정보통신, 통신선로, 전파통신, 전파전자, 무선설비, 공업계측제어, 전자회로설계, 디지털제어같은 전자통신관련인력을 가장 많이 뽑고 있었다.
마인드컨트롤 피해는 ELF로 대표되는 극저주파와 음파에 의한 피해로 알려져 있으며 앞에 포스팅한 <캐시 오브라이언의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 총 정리-MKULTRA프로젝트와 모나크 프로젝트- http://empal55.egloos.com/11053281 >에도 나와 있듯이 미국에서 이 피해를 주도한 곳이 군軍과 NASA로 지목되고 있다. 미국이 2차대전 후 페이퍼클립작전으로 유대인을 대상으로 실험하던 독일과학자와 의사들을 불법적 경로를 통해 자국으로 들여온 후 가장 중점적으로 연구했던 것이 인간에 대한 연구와 NASA로 대변되는 로켓연구였다.
이 피해에 대해 가해자 스스로가 밝혔듯이 <마인드컨트롤 가해개새들이 밝힌 가능성있는말- http://empal55.egloos.com/10737573 > 이 기술의 원천기술국은 미국이며 미국것을 들여와서 우리나라의 가해개새들이 무자비하게 끝까지 밀고 나가서 결과물이 더 좋다며 미국것들이 눈치채고 결과물을 내놓아라한다는 말을 했으며 미국의 대표적인 마인드컨트롤 피해자인 캐시 오브라이언도 자신을 가해한 곳이 미 군軍과 NASA라고 지목하며 정확한 위치와 시설까지 상세하고 서술하고 있으며 원래 군이라는 곳은 민간으로 이양되기도 전의 최첨단기술을 가장 먼저 사용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마침 이러한 정보를 접하게 된 9월은 이직을 하기 전에 잠시 쉬고 있는 때라 그냥 무작정 들이닥치듯이 방문을 했더니 정문에서 마침 민원신청을 받아줬다. 민원담당이 자리를 비워 대신 나온 사람에게 마인드컨트롤 피해자이며 이곳이 군 부대라는 것을 전혀 모르던 9년전에 가해자들의 유도에 의해 이 부대 앞에 있는 군관사인 럭키타운 앞의 골프연습장 5층에서 자살유도를 당했으며 피해가 심하게 오랜 기간 지속됐으며 최근에 이곳이 민간연구소가 아니라 미 국가안보국인 NSA와 함께하는 통신정보부대라는 것을 알게 됐으며 이 피해는 음, 전파에 의한 피해이기에 이곳과의 관련성을 알기 위해 찾아왔다했더니 처음엔 NSA는 무슨 말이냐는 식으로 나오길래 이것보세요, 예전과 다르게 최근엔 인터넷에도 이 부대에 대한 것은 다 나와 있으며 민원담당 사병에게 물었을때도 NSA와 함께 일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지금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안되죠식으로 강하게 밀어붙였더니 당황하면서 정보부대라 길게 드릴 말씀은 없고 민원담당도 아니니 다음에 한번 더 방문을 해 달라는 말을 했다.
피해자 한 분이 대전에 위치한 국정원 산하의 한국우주통신연구소를 가해집단 중 하나로 오래 지목하고 있던 터라 그곳과도 공조해서 일하냐니까 그렇기도 하다면서 재차 정보부대의 특성상 길게 드릴 수 있는 말은 없고 자신들은 오는 통신만을 잡아낸다고 하길래 이 피해는 단순하게 다운로드만 당하는게 아니라 피해자의 생각도 업로드 당하기에 잡아내는 것만 한다해도 피해와 상관이 있다는 말을 하며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다가
그 다음주에 피해자 한 분과 다시 방문해 민원담당을 만나고 왔으며 말로 설명하려하자 글로 써달라길래 A4용지 한장을 쓰고 나왔으며 민원담당을 기다리기 전에 민원실에선 미국인들과 담당관들이 영어로 회의를 하고 있었다. 9년전인 피해 첫 해에 아무 정보가 없던 상태에서 NSA와 함께 일하며 100%미국통신장비를 들여와 일하고 있는 국방부 직할 통신특수정보부대 군관사앞의 골프연습장 5층에서 자살유도를 당했으며 10년이 다 된 상태에서 내 발길을 이끌었던 곳이 그런 곳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았지만 이미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내고 방문한 상태에서도 군부대의 특성상 뚜렷한 답을 줄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한 달 뒤 온 메일은 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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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회신문
1. 안녕하십니까? 귀하의 가정에 평안을 기원 드리며,
귀하께서 지난 ‘13.9.11일 부대를 방문하여 제기하신 민원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회신합니다.
2. 귀하께서는
“마인드 콘트롤 피해는 나치시대 아우수비치의 유대인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했던 것을 시작으로 연합군의 승리후 미국의 페이퍼
클럽을 통해 나치 과학자들을 불법으로 들여와 로켓개발과 인간
연구 분야에 지속적으로 연구를 했음.
그 후 일본이나 한국 같은 동양권으로 기술이 이전되어 우리나라
에서도 피해자가 양산되고 있음.
사람의 뇌를 필두로 인간의 심신이 해체될 지경의 가해를 가하는
세력들이 우리나라 에서도 활동하고 있음
심신을 괴롭히고, 24시간 말을 하게해 혼란을 시키고, 잠을 재우지
않으며, 비자발적 성적흥분을 시키고, 신체의 조롱을 당하고 있음.
‘04년 11월 24일 피해 첫해에 가해자가 본인에게 SEC 연구소 옆
골프연습장 5층으로 이끌어 떨어져 죽으라며 자살유도를 당했던
적이 있으며 최근 검색을 통해 이곳이 미국과 함께 일하고 있는
ㅇㅇㅇ사령부 ㅇㅇㅇㅇ부대라는 것을 알고 확인 차 방문했습니다.
3. 제기해 주신 내용을 검토한 결과 우리부대에서는 마인드 콘트롤과
관련하여 어떠한 관련 사실도 없으며, 이와 관련된 장비 등에
대해서도 전혀 아는바가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부대에서는 법적, 제도적 차원에서 민원인에게 아무런
도움을 드릴 수 없음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4. 민원인의 빠른 쾌유와 가정에 평안하심을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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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전쯤 근무 중에 국방부에서 한 통의 전화가 왔다. 민원결과에 대한 설문조사라며 온갖 것에 대해 물으며 각 문항에 0점서 10점까지 점수를 매겨달라는 것이었다. 대체적으로 5점 이하로 줬으며 최종 민원만족도는 0점을 줬다. 이유를 묻길래 제가 당하고 있는 피해와 분명 관련이 있는 곳인데 전혀 모르쇠로 일관하기에 1점도 줄 수 없다했더니 나름 직위가 있을 국방부 여직원이 씩씩대는걸 애써 참으며 감사하다며 전화를 끊었다.
출처: 그리고 담담한 발광 http://empal55.egloos.com/11075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