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이름
글 / 九岩 김 영 록 아침 이슬에 젖은 꽃잎에 보석처럼 반짝이는 이슬방울처럼 어쩔 수 없는 그리움에 꽃잎처럼 떨어져 간 꽃보다 더 향기롭던 이름이었지 견딜 수 없는 그리움으로 외로워 진 이름이여 이별이란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고 흐르는 유성보다 더 외롭게 떠나야 했던 눈물 젖은 이름. 그대, 목련꽃같은 여인이여.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공릉복지관컴교실
https://cafe.daum.net/mokisam1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공릉복지관컴교실
브론즈 (공개)
카페지기
부재중
회원수
6
방문수
0
카페앱수
2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우리들의 이야기
외로운 이름
물언덕
추천 0
조회 60
09.09.30 08:51
댓글
1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댓글
1
추천해요
0
스크랩
2
댓글
남사랑
09.09.30 13:17
첫댓글
잊지 않고 좋은 글 올려주시는 구암선생님 감사합니다. 연휴로 이어지는 중추절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
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
율
환
자
환
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잊지 않고 좋은 글 올려주시는 구암선생님 감사합니다. 연휴로 이어지는 중추절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