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또 집중

[디딤돌]

 독기와 살기가 마지막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급살병은 불시에 밀어닥칩니다. 독기와 살기의 상극인간을 대청소하는 급살병입니다. 마음을 심판하여 천심자를 골라 태을을 추수합니다. 비상한 각오로 목숨을 걸고 비상상황 비상사태에 대비해야 합니다. 이제 증산신앙인들은 대결단을 내려 태을도 의통천명을 받들어야 합니다. 병란병란의 천하대란의 시운에 천지부모님의 은혜로 태을도 의통도운이 활짝 열리고 있습니다. 급살병과 태을주에 집중 또 집중해야 합니다. 태을도에 입도하여 반드시 시천주 속육임을 정해 태을주 수꾸지를 돌려야 합니다. 방방곡곡 태을도인, 방방곡곡 태을주입니다. 

[생명]

모든 역량과 에너지를 집중하여 태을주 수련과 속육임 결성과 최선을 다하게습니다

[새달]

이때도 지금처럼 대한민국의 위기상황으로. 대시국을 선포한지 1년이 되어갈 무렵이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비록 대한민국의 위기는 심화되었지만,
그때에 비해 깨어난 국민들이 훨씬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급살병 운수에 접어들었으나 희망이 보입니다.

[충영(忠英)]

개벽시기를 가늠해서 그 때에 동참하겠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에는 내가 동참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바로 지금이 동참해야 할 시기입니다.

[충헌(忠憲)]

소~~ 름~~~

너무나도 정확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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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헌(忠憲)]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군요....

대결단이 필요한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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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벽(忠擘)]

태을도를 거쳐가셨던 모든 분들도 대결단을 내리셔서 하루 속히 태을도에 다시 오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