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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월22일(월) 오후2시 여의도 MBC 앞 편파왜곡방송 MBC PD수첩폐지, 경영진 총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MBC공영방송회복추진범국민연합 박찬성 대표는 최근 검찰은 MBC PD수첩이 4월 29일 방송한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사태를 수사한 결과 제작진이 고의로 미국산 쇠고기의 공우병 위험성을 부풀리기 위해 방송대본 여러곳을 프로그햄 방영 직전 거짓으로 편집한 믿지 못할 사실을 밝혀냈고, 이를 근거로 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MBC PD수첩을 수차례 방문하였으나 MBC언론노조원들의 강력한 반발로 무산된 후 검찰수사발표내용에 대하여 국민들은 경악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는 공영방송르로써 일방적으로 국민들의 알권리를 무시하고 법치국가에서는 도저히 용인될 수 없는 일들을 자행하고 있는데 대하여 보수국민연합은 계속되는 MBC의 편파, 왜곡방송 규탄 및 엄기영사장과 경영진의 비리의혹에 대하여 철저한 수사와 경영진, PD수첩 제작진 총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갖게 됐다.
성명서 국정혼란, 사회혼란, 편파왜곡방송 MBC는 PD수첩폐지, 제작진 즉각 해임하라! 검찰은 MBC일산제작센터 불법비리 철저히 수사하라! 1,최근 검찰은 MBC PD수첩이 2008년 4월 29일 방송한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사태를 조사한 결과 제작진이 고의로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헙성을 부풀리기 위해 방송대본 여러곳을 프로그램 방영 직전 거짓으로 편집한 사실을 밝혀냈다.
2,그동안 검찰은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수차례 MBC PD수첩을 방문하였으나 반성하고 사과하기는 커녕, MBC언론노조원들의 불법, 떼법으로 무산되었으며, 또한 이를 빌미삼아 시청자가 주인이라고 그들 자신이 떠들어 대던 공영방송으로써 일방적으로 국민들의 알권리를 무시하고 심지어는 제작거부까지 강행하는 등 법치국가에서는 도저히 용인될 수 없는 일들을 자행했다. 우리 온 국민들은 법치와 질서를 선도해야할 공영방송인 MBC의 이러한 천인공노할 불법행위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금치 못하면서 RDDUDWLS과 PD수첩제작진은 즉 물러 갈 것을 촉구한다.
3. 또한 검찰은 최근 밝혀지고 있는 MBC의 일산 제작센터 건축 과정에서 시공사 선정, 요도변경, 분양과정, 정산처리 등 모든 과정에서 행해진 불법비리를 철저히 밝혀내야 한다. 일산 제작센터, 여의도 방송센터 방송장비의 대부분 50~70%가 수의 계약으로 이루어지고 이로 인한 방송장비 구입업체와 관련의혹, 건설사 측 법인카드를 사용하며 인허가 업무추진, 효용성이 낙후된 UCR장비 집중구매의 의혹을 철저히 수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MBC의 이러한 모든 사태와 부실 경영, 적자 경영에 대하여 엄기영사장은 책임지고 퇴진할 것과 검찰은 수사과정에서 엄기영사장 관련의혹을 철저히 밝혀낼 것을 촉구한다.
4. MBC와 언론노조는 국민들과 시청자들의 알권리를 빙자하여 특정 좌파세력들과 결탁 현정권타도 음모를 가지고 편향적으로 왜곡보도를 함으로써 불법, 떼법으로 국민들을 기만해왔다. 또한 불법사항에 대한 사법부의 정당한 수사를 방송, 언론탄압이라는 구실을 내세워 대한민국 법치국가의 근간을 훼손하는 처사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으며 금번 PD수첩사건을 계기로 MBC의 철저한 개력을 온 국민들과 함께 강력히 촉구한다. 참여단체 : MBC공영방송회복추진범국민연합, 보수국민연합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탈북난민인권협의회 외 227개 참여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