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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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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내용 |
차례 |
- 들어가는말 노아의 홍수-신화인가 자연재해인가 아틀란티스-저주받은 문명인가 상상 속의 이야기인가 올림픽 마라톤의 유례-누가 왜 마라톤 평원을 달려야 했을까 칼리아스 평화조약-그리스와 페르시아는 평화조약을 맺었는가 클레오파트라-세계사를 뒤흔든 최고의 미녀인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고대 문화유산을 파괴한 자는 누구인가 나사렛 예수의 출생-진짜 성탄절은 24일인가 25일인가 본디오 빌라도-성서로 왜곡된 인물인가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탁월한 책략가인가 잔혹한 난봉꾼인가 로마 대화재-네로의 변덕이 부른 참사인가 단순한 재해인가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증여문서-바티칸에 의해 위조된 문서인가 유럽의 섬 헝가리-훈족기원설이 정설? 중세의 재발견-정말 암흑기였을까 엘로이즈와 아벨라르-수도원에서 쓴 정열의 연애편지? 엘레오노르 아키텐-왕비가 된 매춘부? 리그니츠 전투-과연 기독교도의 영광스런 승리일까 성 안토니우스의 유물-진품을 소장한 자는 누구인가 로빈 후드-무법자에서 영웅으로 진화? 템플 기사단-성배수호자들의 커밍아웃? 드라큘라 백작-18세기가 만들어낸 작품? 아메리카 발견-이 대륙을 발견한 사람은 누구인가 식인풍습-맹신과 선입견에서 비록된 신화? 보르지아 왕조-성추문과 범죄로 얼룩진 바티칸 역사? 스페인 무적함대의 패배-최강국 스페인의 몰락을 불러온 방아쇠? 메이플라워호의 이주자들-과연 종교탄압을 피해 떠난 신자들만 있었나 갈릴레오 갈릴레이-위대한 과학계의 순교자? 태양왕 루이 14세-‘내가 곧 국가다’라고 말하지 않았다? 프리메이슨-세계지배를 노리는 비밀결사조직인가 세계 공용어로서의 독일어-단 한 표 차이로 기회를 놓쳤다? 포템킨 영주-단순히 속임수에 능한 영주였을까 프랑스 혁명-바스티유 습격 사건은 없었다? 마리 앙투아네트-“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하세요”라고 정말 말했을까 시애틀 추장의 연설-환경운동가들에 의해 조작된 내용일까 미국 남북전쟁-진정 노예해방을 위한 전쟁이었나 천연고무-영국이 브라질에서 목숨을 걸고 훔쳐왔다? 차이코프스키의 죽음-자살이었나 콜레라였나 타이타닉호의 침몰-명예욕이 부른 참사? 아르메니아 대학살-이주정책이었나 민족말살 계획이었나 투탕카멘의 저주-어이 없이 죽어간 고고학자들? 스탈린의 전쟁연설-매끈하게 조작된 연설? 프랑스 레지스탕스-과연 프랑스인들은 그토록 용감했나 독일 점령기의 네덜란드-유대인을 보호했는가 고발했는가 호박(琥珀)으로 만든 방-불에 타 사라진 것일까 감춰진 것일까 얄타회담-성공적인 협상인가 늙은 대통령의 실책인가 아르헨티나-나치 전범들의 천국? 마릴린 먼로-자살인가 정부조직에 의한 타살인가 쿠바 사태-세계를 위기로 몰고간 쇼타임? JFK 암살-누가 대통령을 제거하려 했는가 달 착륙-할리우드가 연출한 희대의 사기극? 유고슬라비아 내전-소수민족자치권을 너무 일찍 승인한 탓? -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