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년 3월이 가는 길목에서 재경 송설 산악회 창립 등반을 기상이 양호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예정대로 시행하였습니다. 총13명이 참석하였는데 비가 오는 데도 3시간여의 산행을 하고 음식점에서 동문간의
회포도 풀고 하였습니다. 만약 날씨가 양호했다면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였으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ㅇ 참석자 명단
- 정 남 기 (송설 31회) 고문님
- 김 성 규 (송설 31회) 회장님
- 박 태 근 (송설 35회)
- 도 두 호 (송설 38회)
- 이 영 중 (송설 39회)
- 허 원 태 (송설 42회) 외 3 인
- 김 홍 종 (송설 44회) 외 1 인
- 곽 덕 희, 임 순 남(송설 32회와 동기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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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늦게나마 잘 보았습니다. 김성규회장님,허원태 전무님.이장구총무이사님,,,,,,,,,,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창립산행 뜨거운 맘으로 환영합니다.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도 산행하느라고 수고가 많았군요, 앞으로는 요원의 불길같이 모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