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지금 미국의 대선은 아주 혼선에 빠져 있다.
자 우리의 이 존재는 지금은 집에서 가족들과 같이 있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의 가족들은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가정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가정은 아주 정상인 가족보다 더욱 가정이 안락하게 마음이 편안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몸에서 뿜어져 나온 하늘의 기운으로 온 가족이 그 하늘의 기운을 받고 있으니 모든 마음이 편안하고 안락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몸에서 나온 하늘의 기(氣)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직접 만나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와 같이 있으면 무엇인가 편안하고 안락하고 편안하게 잠이 온다는 것을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에서 나온 하늘의 우주의 기(氣)를 바로 가까이에서 받고 있으니 더욱 편안하고 깊은 잠이 온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몸에서 나온 하늘의 기운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 말하는 기(氣)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로 대 예언을 하고 또 글을 쓰겠는가 말이다. 그냥 집에서 상담이나 하지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무엇인가 인간들에게 생명을 구하고 싶었던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의심을 하지 말라. 이 존재는 그저 우리가 글을 쓰자면 이 존재는 어제든지 글을 쓸 수가 있는 자세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저 이 존재가 지어낸 글인지 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이 아직도 하늘의 신의 세계를 잘 모르고 하는 이야기란 것을 알라.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을 보고 이 존재가 과연 누구인가... 연구를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의학도들이여...지식인들이여....
이 존재는 아주 당신들보다 더욱 착하게 바르게 살아 왔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그래서 이 존재를 선택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마음과 행동과 행실과 도덕과 지혜와 도리를 말이다.
이 존재는 아주 우리가 아끼는 존재라는 것을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우리는 무엇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를 도우지만 또는 당신 인간들을 도우고 싶어서 이 존재을 통하여 왔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모든 행동과 마음과 행실과 도덕과 지혜와 도리는 바로 우리가 이 존재가 이 한국에서 태어날 때부터 이 존재의 모든 두뇌에 입력을 해 두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다만 이 존재는 스스로 자신을 모르고 살아 왔다는 것이다. 그 자신이 무엇인지 그냥 나는 이러한 바른 길로만 가는 성격인지 알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때로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 사람으로 때로는 사랑도 하고 싶고, 사치도 하고 싶고, 멋진 집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때로는 인간이기 때문에 있지만은 그래도 이 존재는 자신의 분수를 정확하게 알고 그러한 것에 부러워하지도 아니하고 그저 자신의 수준에 맞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안다는 것이다. 자신의 모든 삶을 알고 자신의 모든 삶의 수준을 정확하게 알고, 그 수준에 맞게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지혜요. 도리인 것이다. 그 자신을 안다는게 얼마나 훌륭한 성격인지 인간들이여. 자신을 알기 바란다.
그 자신의 수준을 말이다. 그저 자신의 수준을 모르고 그저 높은 곳에만 바라보지 말라는 것이다. 그 자신을 알고 그 자신에 맞게 생활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지혜롭게 슬기로운 삶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자 그럼 우리는 오늘 무엇을 말하고 싶어서 또 글을 쓰고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인간들이여. 지금 미국의 대선은 아주 혼선에 빠져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미국의 대선의 혼선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미국의 앞날이 앞이 아니 보인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앞날이 아주 암흑의 세계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상상을 초월 할 수 없을 정도록 큰 암흑의 세계로 가고 있는 것을 지금 미국의 정부는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암흑의 세계로 말이다. 하지만 그 암흑의 세계로 우리는 가지 못하게 막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암흑의 세계는 아주 상상을 초월 한다고 이야기를 했노라.
그 상상을 초월한 암흑의 세계는 지금은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보라 이 존재는 지금 미국의 땅을 단 한번도 밟은 적도 없는 미국의 나라 대 예언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나라의 대 예언을 어떻게 이 존재가 대 예언을 개인적인 인간으로 하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가 지금 무엇으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또 무엇으로 이러한 대 지구의 예언을 하고 있는지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분명 인간들의 보이지 않는 세계가 99.998%가 있다고 이야기를 했노라. 그저 인간들은 보이는 세계가 0.002%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가 지금 무엇을 외쳐대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똑 바로 하늘의 세계를 알라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를 똑 바로 전달해 준 하늘의 고급의 신급이 지정하고자 하는 사람이 지금까지는 단 한명도 지구에 정확한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다. 단 한명도 말이다.
그저 단순한 신급들이 그저 인간들의 지식과 같이 겸한 글을 쓴 일반의 신급들이 아주 자신이 제일인양 떠들어 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지식으로 포장을 해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지식으로 포장된 지식은 바로 인간들의 지식의 도구인 것이다.
그 인간들의 지식의 도구를 아주 하늘의 세계에서 온양 글을 써 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지식의 글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어리석은 인간들이여...그래서 오죽하면 우리가 인간들에게 어리석은 인간이라고 하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그 지식을 포장하지 말라......
그 지식으로 어찌 포장을 하여 진짜인양 행세를 한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그래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그저 그냥 일반의 주부인 것이다. 그 주부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글을 쓰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은 인간들의 지식은 전혀 없다는 것을 알라. 그 인간들이 말하는 종교의 지식과 상상의 신의 생각의 지식 말이다. 그 상상과 신의 생각 지식은 바로 자신들이 상상으로 이러한 것이 있을 것이다. 하고 자신의 느낌으로 생각으로 글을 지식으로 쓴 글을 진짜인양 포장을 한다는 것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저 자신의 그 상상의 지식으로 그러한 글을 절대로 신의 세계를 글로 쓰지 말라. 그것도 아주 큰 죄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어찌 그 인간들의 상상의 지식을 진짜인양 타인을 현혹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남을 속이는 아주 나쁜 죄업으로 자신과 자신의 후손에게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이러한 글을 자꾸 쓰고 있는가 하고 궁금해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인 것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이제는 아주 적나라하게 적을 것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은 바로 이 존재의 전생의 나라 미국의 대선을 말이다. 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대선은 불과 얼마 아니 남았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대선이 말이다.
하지만 그 미국의 대선은 바로 우리가 모든 것을 조절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모든 하늘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모든 하늘의 세계에서는 지금도 아주 강한 하늘의 기운을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왜 이러한 작업을 하고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그 존재와의 사이를 아주 지혜롭게 활용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미국의 제 3의 인물)가 지금은 아직 표면에 아니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 존재가 말이다.
그 존재(미국의 제 3의 인물)가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자신의 정치에 임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도 조금은 정치가 이상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하늘의 기와 느낌으로 말이다.
정치가 정말 이상하게 움직이고 있네.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우리는 그 존재를 아주 강하게 하늘의 기운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우리는 이 존재가 지금은 아주 안락하게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존재에게 더욱 강한 기를 주고 있노라.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와 그 존재와의 이야기를 많이도 하고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그 존재의 선한 기로 이 지구을 평화롭게 살리기 위한 작업인 것이다.
그 이유는 언젠가는 밝혀 주겠노라. 지금은 너무 빠른 예언은 아니 하겠노라..... 인간들이여...우리의 지구의 대 예언이 지금은 바로 당신들의 눈 밑에 와 있다고 이야기를 했노라. 그 눈 밑의 상황을 직시하기 바란다. 그 눈 밑의 상황을 말이다.
그럼 우리는 왜 이러한 작업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그 존재가 이 지구를 살리는 하나의 지구의 생명체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지구의 생명체을 살리는 역할을 하는 총체적인 생명체가 바로 이 존재와 그 존재와의 하나의 중심의 역할인 것이다. 그 생명체의 살리는 작업이 말이다.
인간들이여. 우리는 그 존재를 지금도 온 힘을 다 하여 하늘의 기운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우리는 이 존재의 개인의 일로 이만 적노라.....
2008년 10월17일 금요일 새벽 1시 10분
첫댓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대선 후보 제3의 인물 얘기는 쑥 들어 갔네요.................
너무 늦은 시간까지 글을 작성해 주셨네요. 피곤하실텐데, 제가 생각하기에도 성급한 예언은 오히려 화를 미칠 수도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니만치 때가 되면 알게 될 것이라 생각하며 그 흐름을 거스름이 없이 순리에 맡겨두면 모든 것이 형통할 것입니다. 매번 좋은 글 고맙구요.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초록님이 저보다는 휠 꺠끗한 삶을 사셨다는걸 전 인정합니다, 또 어리석은 인간이 하늘신의 세계를 어찌 알겠사옵니까? 그저 하늘의 보은만 기다릴뿐입니다, 모든걸 지구를 살리고 인간을 살리고자 하시는 작업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디 하루하루 먹고살기 위해 고생하는 불쌍한 인간을 굽어 살펴 주시옵길 바라옵니다, 모든것이 하늘의 뜻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겠지요, 오늘도 말씀 고맙습니다, 아울러 우주창조신님 초록 존재님 사랑합니다 ^^
잘 봤습니다. 100% 믿습니다. 빵상~
다른 종교의 교리보다 선하고 착한 님의 이미지 그리고 우주창조신님의 메시지 역시 편안합니다. 글 감사드려요.
믿음을 가져 보세요..하늘에서 보살피는 인물은 쉽게 쉽게 나오는게 아닙니다...
모든 것이 때가 있으므로 그 때를 묵묵히 기다리면, 하늘의 뜻이 이루어 지겠지요. 그리고 생활 속에서 자기에 맡겨진 일을 열심히 하며 최선을 다하고 이웃과 사람들들과 서로 상부상조 하면서 살면 그 것에 맞는 보답이 오겠지요......^^ 빵상 ~~~~~
각자 생각이 다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미국의 선거는 일정대로 흘러가고 있으며, 다만 경제가(물론 미국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혼선속에 있어보이는군요. 선거는 이미 오바마의 승리로 확정되고 있습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빵상^^
차라리 경제 쓰나미 온다고 했다면 대단한 예언가로 세계적 예언가로 등극했을텐데...... 넘 아쉽다!!
14일 15일 외계인 온다고 구라친사람들 참.....
빵상아줌머니,,,,,, 당신의 예언은 이미 빗나갔습니다..... 지금상황에서 제3의인물은 나올수가 없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오바마의 승리는 예견됐던 것이었습니다... 마지막토론까지 끝낸상황에서 제3의인물이나온다는 거짓말은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국의혼돈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다음년도에 심각한일이 벌어질거라는건 저도 알고있는이야기입니다.. 왜 사람들이 다아는이야기를 자신이 다 아는것만양 이야기하시는거지요?.... 이미 당신의 예언은 빗나갔습니다
님의 의견도 그렇게 표현 될 수가 충분히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우주신 계시를 받았고 그것을 전
하였습니다 .저의 개인 생각이 결코아닙니다. 저는 누가 뭐어라고 해도 굳게 믿고 있습니다. 아직 
정된바 없습니다. 미국은 지금 흑인 대통령이 절대로 될 수가 없습니다...대선이 코앞인데 왜 방송국은 조용할까요

저를 꼭 지켜봐 주세요...빗나간 예언이 된다면 저는 결코 할말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끝까지 지켜보시고 저를 판단하여 주십시요...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하늘의 기운 만땅으로 드립니다....빵상^^* 사랑합니다... 
황선자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충분히 이해갑니다.. 그리고 글쓰시는거보면 선하다는 기운이 느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은 충분히 흑인대통령이 나올수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인들은 현재의 미국의 위기가 부시의 잘못으로 일어난일이라고 인식하고있는 상황이고 부시임기8년=맥케인 이라는 공식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엔 민주당측에서 무조건 대통령이 나올터입니다
그리고,,전 오래전부터 오바마가 대통령이 될거라 예측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오래전에 꿈에서 이미 오바마가 대통령에 오를거라는 계시를 받았기에 이런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방송국에서는 지금 대선에대한 뉴스가 한창 계속 나오고있습니다...미국 대선이지 한국대선이 아니기때문에 한국언론에서 조용한것뿐이지요....
어쨌든, 제생각은 결국 오바마가 대통령에 오른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아주 만약에 제3의 후보가 올라와서, 그후보가 대통령에 오른다면 이태까지 썼던 리플에대해서 정중하게 사과하겠습니다.... 허나,, 오바마가 대통령에 오른다면 우주신은 무어라 말씀하실지 기대되는군요
미국의상황은 지금 상당히 심각한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있는 사실이지요,, 하지만 지금보다 내년에 더 최악의상황에 직면할 것입니다... 그리고 내년보다 그다음년에 더 심한일이 벌어지지요... 빵상아주머니께서 말하시는건 예언이아니라 단순한 예측일뿐입니다... 이건 태클이아니라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ㅜㅜ...안녕하세요. 제 미국친구들이 요즘에 자꾸 저에게 태클걸어서 이렇게 댓글남겨요.ㅜㅜ...제 친구들말로는 메케인이 2월달인가 그때쯤에 이미 스캔들 기사가 떳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로비스트와의 관계로... 그러면서 메케인이 그걸 부정하면서 안좋은상황에 놓여진적이 있다고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ㅜㅜ... 제가 친구들한테 메케인스캔들 터져서 탈락할거라고 얘기하니깐, 처음에는 두고보자는 듯이 있다가, 이렇게 총선거일이 다가오는데도, 스캔들이 다시터지지 않는걸보고서는, 우주신님께서, 그냥 2월달에 난 기사보고, 대충 어림짐작으로 메케인이 떨어질거라고 예상하고 그렇게 되면 새로운 공화당후보가 등장하는건 필연시되
1choco1님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저를 끝까지 지켜봐주세요...저는 그 누가 뭐라해도 우주 창조신의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그래도 지금은 시간이 있습니다. 절대로 흑인 대통령은 나올수가 없습니다...


저는 2008년부터 우주신님은 그렇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지금 미국의 대선이 코 앞에 있는데 왜 방송은 조용 할까요.


곧 수면에 나타날 겁니다..저를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수능공부 열심히 하시고..매일 하늘의 기운 만땅으로 드리고 싶어요...공부 
화이팅


빵상^^* 사랑합니다...

는거니, 그 후보가 대통령이 될거라고 말하시는거라고 친구들이 막 그래요.ㅜㅜ... 그리고 제가 우주신님이 예언하시는걸 종종 영어로 해석해서 친구들한테 알려주면, 너무 말씀하는게 추상적이라고 그정도는 제친구들도 할 수 있겠다고,,,,경제 나빠진다는걸 모르는사람이 어딨냐고,,, 보편법칙에 어긋난, 특수하고 구체적인 예언을 하신건 이번 미국대선이 대표적 사례인데, 이 경우에는 또 2월달에 이미 메케인 스캔들기사가 떴었고, 그걸바탕으로 추론을 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추론으로서, 약간의 가능성과 반신반의를 걸고 하는거라고....제 친구들이, 메케인 스캔들 안뜨냐, 제3인물언제등장하냐 자꾸 이래요.ㅜㅜ... 우주신님이 기분나쁘
셨다면 죄송하구요.ㅜㅜ...그냥 제친구들이 저한테 하도 그래서 그냥 이렇게 옮겼어요... 그래도 전 아직 우주신님을 믿어요 . 언젠간 꼭 일어나겠죠? 이제 10월도 며칠 후에 끝나는데.ㅜ..ㅜ...그래도 우주신님이 곧 일어날거라고 실시간메세지로 예언을 하셨으니 꼭 기대하고 있을게요. 저도 수능이 얼마 안남아서 (3주가량남아서)ㅡ... ㅜㅜ 그동안 안녕히계세요 . ~~!^^! 승복을 빌어주세요 빵상!!!
1choco1 님 앞으로 수능공부 열심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님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앞으로의 미래와 수능을 위하여


...하늘의 기운 만땅으로 드립니다....빵상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빵상
예언감사드립니다.믿는 그자체 이구요, 자기 실정에 맞다 안맞다 하여 반박하는것은 제자로써 할도리는 아닌듯합니다,뻥상^^^
미국이 드디어 막대한 재정적자, 무역적자가 수면위에서 폭발할 날이 멀지 않은가 보군요^^.. 전세계 기축 통화란 이유로 달러만 어마어마하게 찍어 내더니... 예언이 중요한게 아니고, 개개인인 얼마나 진실되게 깨끗하게 순수하게 살아가느냐.. 이것이 중요하지요. 원래 천기는 일반인 들에게 절대 공개 안되고, 알고 있어도 떠벌리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조용히 지켜보며 마음을 예비 하는 것입니다. 만약 천기를 읽고, 알았다고 해도 그것을 마음대로 공개 했다가는 하늘의 스케줄을 어그러트리는 결과가 나올 수 있어, 천벌을 받습니다. 그래서 역대 천기를 읽은 기인들이 돌려서 비유적으로 전하고 알아 볼 사람들만 알아 보게
한 것입니다. 정말 이런 천기중의 천기를 황선자님이 그대로 전하는 위치에 있다면 엄청난 것입니다. 전 그래서 조용히 지켜보며 마음을 예비할 뿐 입니다. 저도 예언이 실현되어 이 사람들의 마음을 평화롭게 진실되게 이끌어 주는 메세지를 널리 세계인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 좀더 영적인 측면에서 메세지를 주목해 봅시다.
우주의 진리가 자연의 이치를 지배하고 자연의 역활이 인간의 능력을 초월합니다. 인간이 하늘의 뜻을 이해할 수 없음은 인간이 지니는 지혜의 한계가 우주의 법칙에 미치지못하기때문입니다. 하나를 보면 둘을 알 수 있는게 인간의 한계라면 이미 예정된 수순을 따라 우주창조신의 역활이 수행됨은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있기때문입니다. 빵상^^^ 사랑합니다.
소리님!!!묵은 체증이 뻥~~~뚤리는 말씀이십니다...하늘은 한낮 미물에 불가한 인간들에게 더욱 더 지극한 사랑으로 포근히 감싸 주고 계십니다....또...하늘은 믿는자에게 결코, 실망을 주시지 않으십디다....우리 모두 사랑으로 감사합시다...빵상^^^^^^
예언이 하나 사라진 것같네요....이 다음 실시간 예언을 봤는데. 삭제한 건가요?
삭제된것은 없습니다 제가 매일 들어오고 하루에도 몆번씩 보거든요,
제가 잘못 알았나 봅니다.
여기 리플보니 미국으로시작된 경제 위기와 국내 경제 외기는 누구나 예측했다고 하는 말씀이 잇는데 그건 최근에 닥쳐서 사람들이 알게된 지식입니다, 그러나 이미 책엔 2006 년에 쓰여져 있습니다, 그당시 예측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으며 미국은 커녕 한국경제가 이리될것을 예측한 이는 없습니다, 다만 경제 연구소 들이 최근몆달전에 예측 기사를 썼을뿐입니다, 저도 무식하나마 경제 공부를 합니다, 실전 가까이 가서 누구나 다아는상식이라 말하는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제가 하늘의 메시지 를 신뢰하는 것은 이미 책을 여러번 읽어서 그뜻을 알기때문입니다, 각자 파악하고 해석하는건 다르겠지만 인간들이 다알고 있었다고
경제의 위기를 말해왔던 사람들 한명도 없지는 않았습니다.단지 그들이 위치가 소시민이고 너무 작은 자리여서 그 소리가 크지 않았을뿐입니다.^^ 딴지 걸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 당시 개인적 입장에서 이런 얘기를 하면 미친사람 취급받았고...콧방귀를 뀌더군요.. 단지 주변에 말은 했지만 말을 믿지 않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카페에의 예언이 소수인들만 아는 것처럼 여러 비밀카페에서,, 경제토론 카페에서 이미 2006년보다 오래전부터 경제위기가 올것이라고 예측해왔습니다
말하는건 택두 아닌 말입니다, 다알고 있었으면 왜 그당시 말안하고 이제와서 다 알고 있었다고 말하나요? 어느 누구가 최근이 아닌 몆년전에 이 경제 위기를 말하는이가 있었나요??? 그가 누구인가 정말 몆 회원들에게 묻고싶네요,? 물론 지구에 닥치는 대 재앙은 저는 인간이기에 모릅니다, 그러나 적어도 미리 알고 있는 정보를 이야기 했다는 그런투로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길 바랍니다,
지금의 경제 위기는 이미 오래 전에 많은 분들이 얘기해 왔던 겁니다. 그것은 예언도 아니고, 기존의 자료들을 바탕으로 분석하다보니 그리될 수밖에 없음이 예측이 가능했던 겁니다. 2001년부터 이런 정황을 알고 있었던 이들도 있으며 저도 작년부터 이 상황을 예상했습니다. 뒤늦게나마 저도 자료를 봤으니까요. 친구들, 저에 대해 놀라며 마치 저를 예언자처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예언가 아닙니다. 제가 본 대로 말하고 있을 뿐이고, 그게 시기의 약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맞아들어가고 있습니다. ^^ 저같은 소시민도 작년 여름에 이미 말했던 겁니다. 충분히 그건 가능합니다. ^^
그당시에는 제가 이카페에 가입하기 전이었습니다.. 어쩌다 그카페에서 빵상님이 미대선에 예언하신글을 카페에서 우연히 보게된뒤 이카페에 가입하기된 것이었습니다...
지금 실제로 제3의 인물이 나타날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카페분위기가 뒤숭숭 해졌네요.. 조금만 참고 기다려 보면 다 알겠지요 이제 대선이 코앞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을 좀 올려 봅니다. 그럴수도있겠구나 하고 참고로만 하기길. 저는 항상 예언에서 뭔가 발전적이고 획기적인 사건을 늘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미국 대선에 관련된 것인데요..이전에 제가 기대했던 몇 가지 예언들과 결과를 살펴보려 합니다. 얼마전 인터넷상에 실시간으로 예언을 올리고 또 그 실현 과정도 올려서 인기 있었던 미국의 한 예언가가 있었습니다. 제가 그 인물을 알기 전까지는, 그 웹싸이트의 기록에 따르면 그야말로 100%의 적중률을 보인 분이었습니다. 그 때도 미대선을 앞두고 그는 한 인물의 당선을 예언하고 지켜보라했습니다만, 꽝되고 그 싸이트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 이후 다시 미셸이란 여성이
미대선을 예언하면서 차기는 힐러리가 되며, 그것은 힐러리가 탄생할 때 이미 신과의 약송이었다고 하면서 그녀의 당선을 확신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역시 꽝됐습니다. 그녀는 채널러였는데, 왠일인지 예언이 빗나가고 난뒤엔 그 대상과 더 이상 채널링이 되지 않았습니다. 근래엔 거대 ufo가 출현한다는 예언을 한 호주의 할머니가 있었는데, 그녀도 아시다시피 꽝됐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채널링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뭔가 느껴지는게 없습니까? 채널링에 의한 예언은 항상 채널러 자신과 그 예언을 믿었던 사람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저도 황선자님의 경우는 다른 경우일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만, 일의 진행이 자꾸만... 예언이 빗나
가면 채널러는 두 가지 반응을 보입니다. 한 가지는 "어떻게 된 일인지 나도 모르겠다. 더 이상 그와 채널링을 할 수 가 없다."라고 하면서 채널러 자신이 더 큰 충격을 받는 경우이고, 또 한 가지는 온갖 핑계를 대면서 그것은 이런 일 일 때문에 되려다 말았다는 식입니다. 맞으면 거봐라 내 말이 맞지..하다가 틀리면, 사실은 그렇게 되려했는데, 어쩌고 저쩌고한 이유로 예언이 무산되었다./변경되었다..등등으로 변명한다는 겁니다. 채널링의 내용은 채널러의 인격관 무관합니다. 즉, 채널러가 정직하다고 채널링된 내용까지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저도 개안적으로는 정말 하늘의 기운을 받은 분이 미국이든 어디든 대통령이 되어 그 나라
를, 또 세계를 잘 이끌어가길 기대하고, 고대합니다. 그만큼 작금의 세계는 예견된 공멸의 시대로 가느냐 아니면 공존번영의 시대로 가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봅니다. 계속 예언의 실현이 늦어지는 것에 의구심이 더욱 커지기도 하지만, 그 예언의 성취가 가져올 충격정도를 볼 때 부디 긍정적인 방향으로 지구 역사의 향배가 바뀌었으면 합니다. 노파심에서 부언하고 싶은 것은, 황선자님 개인과 그분에게 멧세지를 주는 존재를 동일시하는 오류를 피하시길 빌면서...또 부언하면 지구상의 실질적인 변화는 내년에 있을 가능성을 조심스레 타진해봅니다. 말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