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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名言名句 嗔是心中火-인욕
無比 추천 0 조회 563 06.04.06 05:04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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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06 05:53

    첫댓글 처음 기초교리를 공부할 때 가르쳐주신 스님께서 수행하는 과정에 가장 힘든 것이 '嗔心'이라고 하신 말씀이 저도 살며서 수없이 공감하였습니다. 오늘 아침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감사드립니다_()()()_

  • 06.04.06 06:09

    有와無의 삶 속에 중도적인 삶을 배워갑니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_()()()_

  • 06.04.06 06:11

    보살도를 행하고자 하거든 인욕으로 참 마음을 잘 보호하라. 감사드립니다._()()()_

  • 06.04.06 06:28

    참는 것이 큰 덕이 된다. 제법이 본래 불생임을 깨닫는 가르침 다시한번 가슴에 새깁니다. 감사 드립니다. _()()()_

  • 06.04.06 06:44

    큰스님 감사드립니다..마음에 새기고 또 새깁니다._()()()_

  • 06.04.06 08:02

    분노는 공덕의 숲을 태운다. 忍之爲德이라....감사드립니다._()()()_

  • 06.04.06 08:15

    잘 참아 오다가 마지막에 가서 분노를 터뜨려서 큰 사건을 저지르는 예가 종종 있다. 스님 가슴에 새깁니다. 참는다는 마음 없이 참아서 마지막에도 분노가 안 일어 나도록 정진 하겠 습니다.

  • 06.04.06 08:16

    스님글 모시고 갑니다.

  • 06.04.06 08:20

    _()()()_

  • 06.04.06 08:23

    _()()()_

  • 06.04.06 08:41

    부처님도 과거 5백세라는 오랜 세월동안 인욕선인(忍辱仙人)이 되어 인욕만을 특별히 실천하면서 살았다고 하는 것을 보면 인욕하기가 얼마나 힘든것인지를 알겠습니다. 하지만 성인들의 훌륭한 가르침을 매일 매일 훈습하며 자기 살림살이가 되도록 실천하는 삶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요~~^^**

  • 06.04.06 09:15

    "인욕으로 참 마음을 잘 보호하라"... 감사드립니다... _()()()_

  • 06.04.06 10:09

    _()()()_

  • 06.04.06 11:59

    인욕...._()()()_

  • 06.04.06 15:02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_()_

  • 06.04.06 16:31

    인욕의 갑옷을 입고 지혜의 칼을 들고... 어디에선가 읽은 기억이 나는 구절입니다.

  • 06.04.06 17:14

    인욕을 행하는데 설사 무아의 경지가 아니더라도 분노의 불길을 꾹꾹 눌러 참으며...감사드립니다._()()()_

  • 06.04.06 18:15

    _()()()_

  • 06.04.06 19:04

    _()()()_

  • 06.04.06 19:21

    堪 . 忍. 待 - 견디고 참고 기다리자! 감사합니다. _()()()_

  • 06.04.06 19:23

    "인욕으로 참 마음을 보호하라." 돌아가신 친정아버님의 忍을 생각하라는 말씀이 생각나는 구절입니다...감사합니다. _()()()_

  • 06.04.06 20:18

    요즘에사 스님께서 자상하게 일러주시는 名句를 접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라 믿고 깊이 사유하고 있습니다.

  • 06.04.06 22:40

    '진정한 忍辱은 철저하게 無我가 되었을 때 가능한 일이다'...감사드립니다..._()()()_

  • 06.04.07 06:35

    '참을 인자[忍]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 제 아버지께서 살아계실 때에 항상 일러주시던 말씀입니다. 아버지가 생각나는 이 아침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_()()()_

  • 06.04.07 07:08

    _()()()_

  • 06.04.07 07:56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_()_

  • 06.04.07 22:37

    항상 남과 비교해서 내 못남은 모르고 남을 비방하는 잘못 수 없이 반복했습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 ....

  • 06.04.07 22:38

    항상 남과 비교해서 내 못남은 모르고 남을 비방하는 잘못 수 없이 반복했습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 ....

  • 06.04.08 16:29

    석가모니불 ~! 석가모니불~!

  • 06.04.08 20:13

    _()()()_

  • 06.04.10 08:02

    인욕바라밀.스님 감사드립니다. 좀 가져 가겠습니다..()()()

  • 06.04.11 12:13

    보살도를 행하고자 하거든 인욕으로 참 마음을 잘 보호하라.... 감사드립니다... _()()()_

  • 06.04.11 18:34

    "보살도를 행하고자 하거든 인욕으로 참 마음을 잘 보호하라"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감사드립니다._()()()_

  • 06.04.18 09:29

    진정한 인욕은 철저하게 무아(無我)가 되었을 때 가능한 일이다. 인지위덕(忍之爲德)이라 하여 참는 것이 큰 덕이 된다는 말도 있다.....큰스님 감사드립니다._()()()_

  • 06.04.21 22:18

    인욕바라밀 ..._()()()_

  • 06.04.25 09:41

    _()()()_

  • 06.07.29 18:37

    _()()()_

  • 06.08.25 15:55

    _()()()_

  • 06.10.21 23:45

    _()()()_

  • 06.11.01 12:50

    성냄은 마음의 불꽃이니 모든 공덕의 숲을 다 태워 버린다. 보살도를 행하고자 하거든 인욕으로 참 마음을 잘 보호하라. 감사합니다.

  • 08.06.03 07:54

    ()

  • 09.09.01 18:01

    欲行菩薩道 忍辱護眞心 ㅡ보살도를 행하고자 하거든 인욕으로 참 마음을 잘 보호하라. _()()()_

  • 23.04.18 12:21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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