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들은 저의 동기 상대 출신 김주환(호산)님이 제게 보내 준 것들입니다.
2회에 걸쳐 갯돌님의 사진을 올린 김에 현장의 분위기를 느껴보시라고 올립니다.
이 사진을 찍어 보내 준 친구 김주환(호산 : 상대 59학번)과 그의 손자입니다.
첫댓글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응원하는 수가 항상 우리 고대가 더 많다는것...역시 고려대학교라는 이름 아래 하나되는 모습..자랑스럽습니다^^
첫댓글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응원하는 수가 항상 우리 고대가 더 많다는것...역시 고려대학교라는 이름 아래 하나되는 모습..자랑스럽습니다^^